현대 IT산업을 이끄는 대부분 기업들이 미국기업이고
걔내들이 모여있는곳이 캘리포니아고
그 캘리포니아가 미국의 대표적인 민주당 텃밭이자 LGBT프랜들리한 지역인 만큼
같은 글로벌 IT기업이자 미국내 여러 IT기업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삼성 입장에선 LGBT해야지 ㅇㅇ...
다만 아무래도 'LGBT불모지, 동양의 이슬람, 유교탈레반의 국가' 대한민국기업의 광고 답게 LGBT어필 광고 방식이 다른IT기업들 처럼 감각적이게 만들진 못 한것 같음
그냥 광고자체에서 삼성이 생각하는 LGBT와 PC는 무엇인지 확연하게 알 수 있음
LGBT=게이, 핑크, 여장, 블랙에나멜가죽, 흑인, 끼댄스
아무리 삼성미국 계정에만 올린 영상이래도 분명 제작전 수차례 컨펌을 진행했을텐데 그 결과물이 저런 영상이고
만약 컨펌없이 독단적으로 진행하게 했다면 자사의 플래그쉽 광고를, 그것도 '세계 최대시장 미국고객들을 타겟으로 한 광고 영상'을 컨펌도 없이 미국지사 맘대로 하게 했다는 얘기니 그건 그거대로 심각한 문제임
(영상광고에서 LGBT프랜들리 어필한건 저게 처음인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일반 사용자들을 덜 기분나쁘게 하면서도 이퀄리티란 정체성을 잘 드러내는가'를 수도없이 고려해가면서 마케팅 해온 미국IT기업들이 보면 실소를 터뜨리기 딱 좋은 아주 낮은 퀼리티의 광고영상임)
근데 한국이 좀 유별난게
한국처럼 같은 동아시아 국가이자 선진국이고 한국보단 덜하긴 해도 서구권 기준으론 성적으로 보수적인 일본 같은 경우엔
소니,파나소닉,라쿠텐,NTT도코모,소프트뱅크,닌텐도 등의 기업에서 사내 동성배우자를 인정해서 각 지자체에서 발급하는 동성파트너 인증서(시민결합 비슷한거임)를 제출하면 배우자 관련 혜택을 주는걸로 사내복지 제도를 바뀠음(게이커플도 결혼휴가 준다는 소리임)
참고로 해외지사 말고 일본내 본사 포함임
IT기업 뿐만 아니라 혼다,미츠비시,가와사키 같은 상대적으로 사내분위기가 보수적인 제조업 쪽에서도 동성배우자 인정하는 중
만약에 삼성이 한국기업 아니고 일본기업이었다면
이미 자국내에서 친LGBT정책을 표방하면서
LGBT에 대한 마케팅 경험도 쌓인 만큼
적어도 삼성 보다는 더 잘 광고하지 않았을까 싶음
(게다가 세계 최대의 광고대행사 덴츠가 일본기업 이기도하니)
기왕 lgbt래도 좀 이쁜애 데려다 쓰지 그랬노.. 태국에 형냐 많은데
결론은 일본추켜세우면서 게이가 되고 싶다는 말이냐? 뭔말을 어렵게 빙빙 돌려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