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칠페는 그냥 과소평가 받아도 되는데
신칠페랑 미패드는 보면 과소평가가 좀 심한거 같음
대부분은 써보지도 않고 내려치기하고 있고
신칠페랑 미패드는 둘 다 사서 최소한 후회 안 할 정도의 가치는 있음
신칠페 시야각 그지 같은건 맞는데 (시야각 문제 없는데 괜히 깐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아무리 봐도 그지 같음)
일단 12.4인치라는 크기 메리트가 생각보다 엄청남. 특히 책 2페이지로 보거나 좌우 분할해서 쓸 때
당연히 그냥 영상만 봐도 11인치 이하랑은 크기가 체감 될 정도로 큼
게다가 펜도 주잖아
물론 사은품 다 사라져서 액보랑 북커버도 따로 사야 하는 지금은 좀 애매하긴 함
미패드는 가격 대비 어디 하나 떨어지는게 없는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음
적당히 좋은 AP, 적당히 좋은 120 주사율 액정 (시야각 얘기 나오는거 개인적으로는 이해 불가. 난 진짜 아무 문제 없음)
음질 좋은 쿼드 스피커, 깔끔한 디자인, 손전등으로 쓸 수 있는 후면 플래쉬 (사진 찍을 일이야 뭐 있겠냐)
근데 MIUI라는 OS가 모든 장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별로일 수가 있기 때문에 추천하기는 애매함
내가 쓰긴 괜찮지만 남 쓰라고 주기엔 좀 그런게 미패드. 이건 중국탭들 다 마찬가지일듯
여튼 보면 사지도 않은 애들한테 둘 다 너무 내려치기 당하더라고 ㅎㅎ
ㅇㅈ
나랑 생각이 똑같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