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사설수리 에서도 AP쪽 상태가 맛간거 같다고 해서 수리 불가 판정 받았던 게이인데.


종합적으론 결국엔 P11한대를 더 구매한게 있어서.(물론 이건 내가 사용할 용도가 아니라 부모님이 사용할 용도로 산 건데 내거 고장 전에 샀던 거고 고장 후엔 배송 되어 버려서 환불을 못했음.)


그러다 보니 사설에서 못고치더라도 사설 보내놓은거에 케이스도 같이 있기도 하고 못 고쳐도 액정은 정상이라 나중에 부품으로 쓸 수 있을까 해서 케이스 회수겸 오늘 다시 가져왔거든.


기대없이 가져와서 전원버튼 눌러보니 갑자기 배터리 없음이 화면에 뜨더라...어? ㅅㅂ?

그래서 급히 충전 하니깐 충전 표시도 뜨더라고...???


물론 아예 방전 되서 배터리 없음 표시 뜨면서 한 1분 정도 충전하니 퍼센트 차는거 뜨면서 충전 되더라.

그래서 존나 심장 두근두근 거리면서 충전 하며 키니깐 일단은 켜졌긴 켜졌었음... AP가 아예 뒤진건 아닌건가 봄.

근데 문제는 그냥 절전 모드(?) 정확힌 그냥 화면만 끄는거 상태 되면 다시 벽돌되더라... ㅅㅂ... 재부팅해도 벽돌 그냥 화면이 나가면 다시 벽돌됨.

그 뒤엔 배터리 다시 방전 되기 전까진 전원 온 오프건 음량 업 다운이건 뭐건 아무런 반응없음(고장 당시 상황으로 됨) 결국 배터리 다시 방전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함. 


그럼 방전 다시 되면 일단 다시 또 켜지긴 또 켜지더라.

아 단, 배터리가 일정 이상 찬 상태에서 키면 반응이 없고 안켜짐 그리고 화면 켜진상태에선 계속 충전하면 충전이 되긴 됨 10%까지는 테스트 해봤는데.

그 이상은 불안하고 고장 전보다 켜진 상태서 열이 너무 심하게 나서 꺼버림.


그냥 AP일부가 맛간거 맞는거 같음. 아니면 메인보드에 뭔가 다른부분도 맛이 같이 갔거나... 하 시발....

켜져서 존나 심장 두근두근 거렸는데 실질적으로 실사용은 불가능한거라 진짜 내 속까지 다 타 들어가면서 들었다 놨다 하던게 더 미칠거 같더라.


또 켜진상태 에서 계속 사용은 할수 있긴 하지만 좀만 켜져도 후면부 발열이 고장전보다 너무 심각하게 심하게 나서 그냥 사용하면 안될듯한 게 잘못하면 진짜 불날 거 같았음.


아, 근데 화면 꺼지면 방전 전까지 어느 정도 후면 열기가 있긴 있는데 크게 뜨겁진 않아지긴 하더라(고장 당시처럼 변했음)

걍 믿거바이에다 닥달해서 중국 택배비 부담으로 중국 레노버에서 A/S받아볼수 있을지 알아보는게 더 나았으려나 하고있음..하...진짜 뭔가 후회된다.


솔직히 믿거에다가 산지 얼마 안된 거기도 했고 아무리 케이블이 달라도 꽂자마다 뒤진건 설계 결함인거 같은데.
중국 가면 워런티 적용해서 배송비 만으로도 될수도 있을까 하긴 했지만.

믿거라서 믿을수도 없고 어떻게든 고객과실 해서 안해줄게 뻔하기도 하고 되더라도 한달이상 기다릴거 같고 만약 워런티 안돼도 수리 가능으로 수리했더니 수리비 나오게 되면 배송비랑 해서 새거 가격 나올듯 하고 해서 포기한거긴 하지만...


하 시발 그냥 지금와선 뭔가 전부 후회되기 시작한다... 사설 수리에선 수리 가능하겠지? 하고 보낸거도... 후회되고 사설에서 못하는 것도 싫고.. 하...
믿거에다 어떻게든 항의 해봤어야 한건지 빠르게 고치고 쓰려다가 그냥 아예 수리를 못 받게 된 건지 하고 그러는게..하....


일단 켜진 상태에선 화면만 안 꺼지면 작동 되기에 저장된 파일이나 자료는 뺄수 있던게 그나마 다행인듯 한 거 같지만.

걍 P11은 아예 안 사는게 나았을거 같은 느낌인게... 정말 10일? 정도 조금 넘게 썻나 했는데 이젠 태블릿 없으면 뭔가 답답한 느낌 올 정도로 P11 좋앗고 태블릿에 빠졌었는데.

하... 


일단 부모님이 사용하려고 구매한 P11은 부모님이 사용 하시긴 하겠지만. 나중에 내가 돈 모으면 갤탭A 같은거 사드리던가 해야겠음...


나는 그냥 내년 1월달에 뭐 갤탭S8인가 나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지금 와서 S7이나 S7FE 같은건 별로 시기상조 인듯 하고 걍 한번 빠져버려서 살 거면 비싸더라도 괜찮고 최신형으로 사려고 기다리면서 탭S8 노려 보려고함.

탭S8 유출자료(?)인가 에선 최고 싼게 Wifi 80 초반대 더라고.


그러기에 지금 FE같은거 사려고 해도 50~60대고 성능도 중급기고 걍 좀더 모아서 1월에 신형 갤탭8을 사는게 좋을듯 하기에.

근데 1월달에 탭S8 공개되면 한 2~3월 구매하는건가 아니면 1월달에 바로 구매할수 있는건가...모르겠네.

태블릿은 애초에 살생각도 없던걸 시바... P11때문에 모든 생각을 깨부시고 갤탭 사려고 하게 만드네 ㅅㅂ...

결론으론 P11에 아다때고 떠나버린 그탭 잊지 못해서 요번엔 제대로 된 갤탭 영입 하려고 총알 장전하러 떠날 거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