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전남친 한테 선물받았던 아이패드 8세대 쓰고있어서 이번생일에 마침 P11 이 11만원에 풀렸길래
중추절과 국경절 오랜 연휴 기다림끝에 배송받아 선물로 서프라이즈 줬더니 반응이 썩 안좋더라고??
그러더니 결국 어제 스토리에 마치 나 보란듯이 과제한다고 올리면서 또 아이패드를 쓰고있는거야?
너무 화가나고 분통 터져서 오늘 만나서 항의했더니, 헤어지자고 함... 샤오신패드 박스는 버렸다면서
P11도 그냥 돌려줄테니 가져가라고 하더라. 너무 어이없고 손이 떨려서 그자리에서 P11 바닥에 내리꼽고
싶었는데 그래도 중고나라에 팔면 13만원 정도는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챙겨서 왔다.
블루투스 안된다고 지랄해서 그냥 유선이어폰 쓰라고 화냈었는데 그거때문에 빡친듯.
패치하면 된다고 설명해도 이해도 못하던데 차라리 잘됐다. 내가 이 태블릿 pc의 진정한 주인이었나 봄.
1점
.5
븅신 글 좀 재밌게 써봐라
오성홍기 5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