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같은 거 본 지 12년쯤 됐었는데

미패드 산 다음에

OTT 여러 개 결제해서 봤었거든

근데 미드나 영화가 취향에 안 맞는지

애니를 주로 보게 되더라고


그렇게 왓챠랑 넷플에서 애니메이션들 보다가

어차피 애니만 보는구나 하고

라프텔을 결제해 봤는데

존나 만족스럽더라


쭉 애니를 보다 보니까

막 피규어 같은 거도 하나사볼까 하고

찾아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음


애니 짤 올라오면 씹덕이라고 놀렸는데

내가 씹덕이 된 거 같아서

기분이 이상하다


태블릿이 나를 씹덕으로 만든 걸까

아니면 씹덕이 될 운명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