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p11은 sd카드를 넣으면 내장 메모리로 쓸 거냐 외장 메모리로 쓸 거냐고 알림이 뜨는데

내장 메모리 옵션은 기본 메모리와 sd를 통합하는 건데 어디 커뮤를 봐도 온갖 앱 업뎃 불가 오류와 느려지는 속도+sd카드 휴대용으로 사용 불가로 걍 무조건 비추

외장메모리는 가능한데 기본 FAT32 포맷이라 4기가 이상 파일이 전송이 불가능하다. 물론 본인이 4기가 이상 파일을 쓸 일없으면 그냥 써도 문제없지만 여러모로 p11을 영상용으로 쓰는 사람이 많기에 요즘 조금이라도 고화질이나 긴 영상을 다운하면 기본 4기가가 넘는다.

p11이 분명 exfat 지원한다고 적혀있는데 정작 포맷하고 장착하면 또 내부 쓸래 외부 쓸래 알람뜨면서 포맷을 강제하는데 여기에 약간 꼼수가 있다


일단 sd카드를 장착하고 알람에서 외장 메모리 선택하고 포맷해서 사용 가능한 상태로 만든다.

이미지처럼 설정>저장소 가서 sd카드 오른쪽에 저 삼각형이 뜨면 된다.

그다음에 저 삼각형을 눌러 sd카드를 분리하고 윈도 10이든 sd formatter 를 쓰던 exFAT 포맷을 진행한다. 난 빠른 포맷해도 가능했음

exFAT 완료한 sd카드를 다시 p11에 장착한다. 그러면 또 그 알림이 뜨는데 이 알림을 무시하고 그대로 써도 상관없다. 알람은 옵션에서 꺼라
저장소 옵션을 가봐도 정상장착이 돼있고 파일 관리자 앱 켜도 멀쩡히 탐색 가능하다.


싼 맛에 사긴 했는데 나사빠진 부분이 너무 많다 진짜
가성비 좋은건 맞는데 걍 더 보태서 갤탭이나 아패 가는게 여러모로 속 편하다
가난하면 돈대신 수명을 대신 낸다는게 사실이다 야들아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라


요약

sd카드 exFAT포맷하면 4기가 이상 파일 전송가능 + 포맷없이 탈부착가능

sd카드 장착 > 외부메모리 옵션으로 포맷 > sd카드 빼고 컴터로 exFAT포맷 > 장착후 알림 무시 > 정상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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