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p11 pro 2021을 산 이유는
플립3로 유튜브,트위치를 보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서 영상용 태블릿을 하나 사고싶었다.일단 영상용으로 볼건데 사양이 좀 좋았으면 했음. 유튜브 4k 영상도 자주보고 1.5배 1.75배로 자주봐서 ap가 좋아야 안버벅거릴거 같았거든. 그리고 영상을 oled로 보고싶어서 oled태블릿을 사고싶었고 여기서 1차로 아이패드는 걸렀음. 아이패드는 영상용으로 보기엔 화면비가 안좋아서 레터박스가 크게 남는것도 불편했기도하고?. 남은 선택지가 갤탭 s5e,s6, s7+, 미패드 프로, p11 pro와 pro 2021 이 있었는데 일단 갤탭s5e는 영상용으로 제격이지만 거의다 중고물량밖에 없더라.. 몇년전에 발매된 중고 태블릿을 30만원 중반정도에 사기에는 번인도 그렇고 돈이 좀 아까웠음. 그래서 s5e는 제외했고 s6는 내가 최대 예산을 원래는 30 40 정도로 잡아놨는데 중고가에도 50만원정도가 넘어가고 40만원 중고로 구하긴 힘들어서 패스함. 그리고 s7+은 영상용으로 거의 100만원돈 태우기가 아까워서 패스함. 미패드 프로도 정발가 50만원이 넘고, 솔직히 밖에서 미패드 들고다니기엔 좀 그렇기도하고 백도어 논란도 있어서 미패드 프로도 패스함. 결국 레노버 p11 pro가 남았는데 p11 pro에서 몇만원 더 얹으면 ap더좋은 pro 2021을 살수있어서 39층에 p11 pro 2021을 사게됨.
p11 pro 2021은 큐텐에서 구입했고 산지 약 일주일되어서 11월 24일에 도착했다. 약 2주일 썼는데 2주일 쓰면서 느낀 후기들을 쓰려고함.
제품의 논란점
1. 힌지현상
갤에서 p11 pro 2021 힌지현상 심하다고 후기 많이 올라오는데, 실사용해본결과 힌지현상을 느끼진 못했음. 보통 밝기 30~60사이에 두고 쓰는데 힌지현상이라고 불릴만한 화면을 느끼진 못한듯. 나도 힌지현상때문에 이 태블릿을 살때 고민을 많이했는데 힌지현상때문에 못살 제품은 아님. 유튜브 보면서 힌지현상 한번도 못느낀듯. 내꺼가 양품으로 뽑혀서 그런걸수도있음
2. 펜타일 oled의 가독성
p11 pro 2021은 펜타일oled를 가지고있음. 그래서 글씨를볼때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지만 실사용하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느끼지는 못했음. 물론 픽셀단위로 플립3와 놓고봤을때 글자 모양이 상대적으로 흐려보일수는 있을것같긴한데. 기본적으로 태블릿이라 화면 크기가 커서 글자크기를 키워놓고 쓰다보니까 글자모양이 흐리다던가 그런건 못느꼈음. 시력 2.0인 사람은 가독성 측면에서 좀 불편할수도 있을것같다고 생각해.
3.글로버롬 부재와 내수롬의 사용
p11 pro 2021은 중국 국내만 정발되어서 글로벌롬이 없다. 결국 중국 내수롬을 써야한다는 것이고, 중국 내수롬은 중국어와 영어밖에 지원을 안함. 근데 실사용측면에선 문제가 거의되지않았음. 왜냐하면 네이버에 p11 pro 2021 한글화 쳐서 한글화를 하고 구글 키보드를 설치하고 인터넷에서 플레이 스토어 apk를 깔아주면 그냥 평범한 안드로이드 탭처럼 쓸수있기때문임. 왠만한건 다 한글로 나오고 구글 키보드로 한글 쓸수있고 플레이 스토어만 깔아주면 모든앱을 다 깔수있음. 다만 한글화를 하더라도 설정앱 들어가면 영어로 나옴.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면 설정앱에서 설정하는건 좀 힘들것같음. 이건 좀 단점인 부분이니까 참고해라.
4.90Hz지원
120hz도아닌 90hz를 지원한다고 호불호가 많이 갈릴것같긴해. 근데 플립3와 pro 2021을 번갈아서 사용해본결과 90hz가 부드럽지 않다는건 못느꼈음. 충분히 부드러웠다. 사실 120hz랑 90hz랑 옆에서 넘겨가면서 비교하지않는이상 다르다는건 못느낄것같아. 엄청 예민한 사람은 조금씩 버벅인다고 느낄수도 있을것같기도함. 근데 나에겐 충분히 부드러웠고 괜찮았음.
5. UI지원
솔직히 레노버 자체의 UI는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근데 갤럭시 테마처럼 레노버도 테마를 바꿀수있고 수십개의 테마를 지원해준다. 거기서 난 아이패드 테마를 쓰고있는데 거의 비슷해서 이쁨. 역시 UI는 애플인것같다 너무이쁘다. 이렇게 테마를 바꿀수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쁜 UI를 쓰고싶다면 P11 pro 2021은 비추함.
장점이라고 생각한부분
1. oled 화면
저가 oled가 들어갔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lcd를 씹어먹는다. 역시 영상용으로는 oled만한게 없음. 특히 암부표현을 비교도할수없음. 색감은 oled의 쨍한화면을 좋아하면 더 좋을거고 나는 쨍한화면은 눈부셔서 natural에다가 두고 쓰는데 좋은듯. 그리고 ui 업데이트 되어서 화면 색감도 세부적으로 조절할수있으니 커스텀도 괜찮음.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도 마냥 강도가 세게, 노랗게 하지않고 아이폰의 트루톤처럼 자연스러운 노란색이라고해야하나 그것처럼 해줘서 좋음. 물론 트루톤보단 부족하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색표현도 좋고 만족함. 영상용으론 이만한게 없을듯.
2. ap가 스냅드래곤 870
영상용으로 사서 ap를 제대로 못써먹고 있다고 느끼긴하는데 , 스냅드래곤 870이 들어가서 빠릿빠릿하고 좋았음. 특히 유튜브 4k화면 1.75배속을 재생하는데 버벅임 하나없이 재생된다는점이나 아니면 유튜브나 트위치 시간 건너뛰기를 할 때 버벅이지않고 바로 건너뛰기가 된다는점( 이건 인터넷 속도에따라 다를수있음)이 특히나 좋았음. 당연한소리지만 웹서핑을 할때에도 버벅이지 않았고. 게임할때도 이정도사양이면 웬만한 모든게임 최고사양으로 돌릴수있지않을까 생각함.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ap의 태블릿을 쓸수있다는게 믿기지가않음.
3. 배젤
배젤두께가 얇아서 영상볼때 레터박스의 체감이 더 적은것같음. 배젤두께 얇은걸 선호하는데 태블릿중에서도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함. 배젤 얇은거 싫어하는 사람은 p11 pro 2021 피해가라.
4.후면 메탈소재와 디자인
레노버도 짱탭이다보니까 디자인에 불호가 많을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받아서 본결과 후면디자인이 좋았다. 내가 플립3를 산것도 디자인을 중시해서 산건데 p11 pro 2021도 후면디자인이 깔끔하고 메탈소재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줬고 후면 메탈의 서늘한 촉감도 좋았음. 또한 메탈바디가 통유닛? 이라서 견고한면도있음. 또한 후면카메라 디자인도 갤럭시탭? 비슷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짱-감성의 카메라디자인 같은거 싫어해서 미패드의 카메라섬도 불호였는데 레노버 후면카메라 디자인은 좋았음 . 내가 산건 그레이색이라 블루는 어떨지 모른다 살때 참고해라.
단점이라고 생각한부분
1.앱설치시 보안 설정
이건 장점이라고 생각한사람도 있겠지만, 나한테는 불호였다. 앱을 설치할때마다 이 앱의 보안권리 범위를 설정해주는 창이 뜸. 그래서 좀 귀찮다. 특히 앱을 끄고나서 재접속하면 앱이 정상작동안할때가 종종있는데 보통 앱 설치할때 보안권리 제대로 안줬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보안권리 범위 설정할때 한글화 하더라도 글씨가 영어로 나와서 영어 잘 못하는사람은 처음엔 좀 애를 먹겠더라고. 이부분도 참고해라.
2. vanced 인터넷 연결 안됨 문제
vanced 쓸때마다 하루에 한번씩 인터넷 연결안됨 뜨면서 vanced 인터넷 연결이 끊기더라고 . 처음엔 microg 삭제했다가 재설치하는거로 해결했는데 이제는 그냥 vanced앱 로그인창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면 해결되는 방법 찾아서 그걸로 씀. 하루에 한두번씩 밴스드 쓸때 인터넷 연결안됨 떠서 그거 해결하느라 몇초씩 낭비하는게 단점아닌 단점이다.
3.레노버 기본앱 (중국용)
레노버 내장어플 처음키면 깔려져있음. 전부 다 삭제할수는 있지만 귀찮아서 이것도 단점으로 넣음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후기고 더 써주고싶은데 생각이 안난다.
질문같은거 댓글에 적으면 시간날때 답글달아줄게.
한 2주동안 레노버 p11 pro 2021쓰면서 이걸 샀다고 후회한적은 한번도 없었고 너무 만족하면서 썼다.
딱한가지 후회했던점은 왜 이걸 진작 안사고 고민하느라 늦게샀을까였다. 살까말까 고민하고있는사람은 그냥 질러라.
Oled 암실에서 영상볼때 쓰잖아 밝기 최소로 내려도 힌지현상 없음?
얼룩덜룩한거 거의못느꼈음 그래도 불안하면 갤탭사는게맞는듯
S5e있는데 못느낄정도면 팔고 갈아타도 되겠네
갤탭도 딱히 좋진않음 컬러스케일 리뷰보면
밴스드는 밴스드랑 마이크로g 백그라운드 권한 주면 해결됩니다.
했는데도이럼 ㅠㅠㅠ
이 제품 1, 2 항목으로 정말 말이 많던데 그걸 거의 못느낄정도면 갤럼이 평소에 그런거 잘 체감 못하는스타일인거 아니냐 뭐 보니깐 제품은 양품으로 잘뽑은것같긴 하네
글쎄 그럴지도모르고? 근데 지금도 글씨쓰는데 글자테두리가 흐리다거나 그렇게 보이진 않음
영상이 메인이긴 하지만 PDF나 전자책도 꽤 보는데 추천함? 그리고 보안관리때문에 다운받은 apk 못쓰고 그런건 없지?
ㅇㅇ 추천함. 지금까지 apk 깔아봤는데 안깔려지는건 없었어
미패드보다 이게낫지 ㅅ발 ㅋㅋ
게이처럼 한지현상만 없는 양품뽑으면 참 좋은것같긴한데
힌지가 아니라 한지다 게이야
지적 ㄱㅅ 념글이라 수정은불가능 ㅜ
보통 싸구려oled를 경계하는이유는 색표현력때문이아니라 번인 형상때문임. 액정수명이 쓸때마다 타격이간다고 생각하면 신경이 안쓰일리가 없음
색표현력 암부표현은 당연 led는 씹어먹지 왜 애플이 Led를 고집하는지 생각해보면 결국 Oled수명때문인데 싸구려 oled를 썻다면 말다했지
그거 감안하더라도 좋다고생각함. 애초에 영상용(또는 게임용)으로 산거라 번인걱정이 거의없다. 그래도 찝찝하면 lcd사는게 나아. 내글은 가성비적당한 oled 태블릿 추천글이라고 봐도될듯
갤탭도 딱히 좋은것 같진않음
걍 번인걱정되면 lcd ㄱㄱ
혹시 구글마켓에서 업비트 국내용앱 보이는지 알수있음? 샤오미 내수롬 쓰는데 한글로 안바꾸면 글로벌고객용 앱만 뜨거든
구글 플레이스토어 말하는거지? 퇴근하고 확인해봄
잘 뜹니다. p11pro 2021
진짜 갤에 좆거지 밖에 없네 ㅋㅋㅋㅋ
필름붙여서써?
리니지2m 분활화면 안되는데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다른건 분활 되는데 린2m만 안되네요..것도 첨에 되다가 안되는데 설정을 뭘 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