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영상머신으로는 파이어 2019가 있어서 굳이 태블릿은 안사도 되겠다 해서


블프때는 ssd랑 무쇠팬 이런거만 샀거든


근데 블프끝나도 파이어가 75달러길래 그냥 하나 구입했음



내가보기에 파이어의 최대 장점은 미국형님들이 만들어온 파이어 툴박스 프로그램임


이렇게 특정기기를 위해 커뮤니티가 돌아가면서 완성도 있게 만들어둔 프로그램이 있으면 참 편하거든


2019버전도 툴박스로 한번 세팅해두고 2년동안 아예 뭔가를 건들인적이 없음.



p11이랑 파이어는 태생적으로 사용목적이 영상재생 용도라서 뭘 살까 고민을 해보긴 했는데


일단 무선 이어폰 사용간에 제약이 있는점과 3.5파이가 없는점에서 p11은 영상머신으로는 좀 부적합해 보이더라


배터리도 분명 더 큰게 들어가있을 텐데 ap가 더 고성능인것도 아니면서 배터리관리 안되는 부분도 좀 아쉬워 보였고


대신 액정이 11인치라서 크기가 크니까 그 부분이 매력적이긴 했는데


초기설정 과정에서 도움될만한 커뮤니티가 있는것도 아니고(중국에는 있을지도 모르는데 난 중국어는 못함)


일단 내수품을 업자가 개봉해서 롬을 변경한 후 보내준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거부감이 들었음


만약 'p11툴박스' 같은걸 미국 형님들이 만들어준다면 참 좋을텐데 싶더라



여튼 이번에 산 2021제품은 그냥 장난감으로 산거니까 오면 재밌게 써봐야지


2019버전도 화질은 만족스러웠는데 2021이 약간 더 개선되었다니까 궁금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