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120hz인데,
무려 스냅 860인데
120hz가 안정적으로 안나온다...
전자기기 좋아하는 한 똥꼬충으로서 아이패드 프로 / 폴드3 / 미패드5
이 3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체감하는 유저로서
한달 가까이 써보면서 내린 판단, 즉 뇌피셜을 풀어보자면
이건 태생적인 문제, 즉 OS 단 (MIUI)에서 최적화가 안되는 문제 같다.
120hz가 안정적으로 안나오는 상황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드는 생각은
아니... 860인데? 860인데 120hz가 안나온다고? 860인데? 860인데? 860인데? 860인데? 860인데? (도르마무 자아분열중)
게임 해본 사람은 프레임, 주사율(이하 주사율로 통일언급)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거임.
만약 내가 플레이하는 게임에서 원하는 주사율이 120프레임이라면
최소 부하는 당연한거고, 평균 부하, 극한의 부하일때도 나오는걸 120프레임 방어라고 함.
근데 이걸 미패드5에 대입하자면 디스플레이 스펙이 가진 120hz (프레임)을 방어하려면
그거보다 충분히 높게 130hz, 140hz, 150hz 등으로 나와야 디스플레이에서는 최대치인 120hz로
보여주는데 860으로도 120hz가 안정적으로 안나온다...
장황하게 써서 대가리 박고 사죄드림.
여기서 질문.
미패드5 본체는 쿠팡에서 사서
한달 안에 반품 가능한데
만약 위의 상황에서 자신이라면
어떻게 할지 고견 좀 남겨주셈.
1. 미패드5 가슴에 품고 관짝까지 간다. (지출 없음)
2. 팔고 120hz 안정적으로 뽑아주는 머기업 제품을 구매한다. (지출 3배~ 예상)
2
애초에 미패드따위를 왜샀냐
아패프로 12.9인치로 입문했는데 실사해보니까 가볍게 돌아다니면서 사용하기엔 존나 커서 11인치 탐내고 있었음. (근데 같은 기업, 같은 OS, 같은 제품을 화면 크기 차이로 또 거액주고 사기 싫어서 망설이던 차) 그러다 접히는 태블릿이라고 해서 폴드3 샀는데 좆같이 작더라고... 그래서 11인치 병이 안낫길래 이번에 가성비 태블릿이라고 미패드5 나왔길래 질렀음...
나는 120 있거나 말거나 하지만 너한테 예민한 문제면 쓰는 내내 좆같을 듯
860에 120hz이라 그래서 샀는뎅.... 힝...
그 120이 120이 아니엿엉... 힝..
팔고 프로로 사보든가
젠장 설계할때부터 끊길거 알고 일반이랑 프로랑 급나누기한거면 개소름 돋을거 같은데
2, 미패드5는 말만 120hz이지 제대로 안된다는거 다 알고있는 사실임 하드웨어만 지원해봣자 시스템적으로 제대로 지원 못하면 아무소용 없는 스펙시트
나는 860이면 되는 줄 알았찌찌발싸!!!!!!!!!!!!!!!!!!!!!!!
이건 여지없이 2번이지
이런 거 쓰면 얼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