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이거 쓰고 있는 내 인생이 레겐드다. 스ㅂㅏ롬들아
사실 내가 이직하면서 롱디인데 처남될 사람 상견례를 크리스마스 이브에 하는 바람에 혼자 보낸다. 띠발. 믿거나 말거나
태블릿 살 사람들은 이것만 참고해도 좋다. 내가 잠깐이라도 만져본 기계들만 쭉 써본다.
1. 들어가기에 앞서
본인이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이패드 중 어떤 걸 쓸지 정해야한다.
1) 내가 토렌트를 쓴다. 밤에 불 다 끄고 영상 보는 걸 즐긴다. (사실 대부분의 씹덕후나 히키코모리들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맞다.) = 안드로이드 태블릿
2) 필기감이 존나게 중요하다. = 갤럭시탭
3) 게임 자주한다. = 아이패드
4) 사진보정이나 그림을 그린다. = 아이패드 프로
5) ㅈ까고 그냥 제일 좋은 거 쓰고싶다. = 아이패드 프로
2. 안드로이드 진영
1) 갤럭시탭 S7★★☆☆☆
현시점 중고매물은 가성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액정품질은 솔직히 ㅎㅌㅊ다. 아이패드 에어랑은 그냥 눈에 띄게 후진 게 보이고, 거지패드랑은 비슷비슷한 수준인듯? 근데 얘 문제가 의외로 발열관리를 못한다. 이다 FE wifi 얘기할 때 설명하겠지만 SD865의 온전한 성능 체험하기엔 부적합.
2) 갤럭시탭 S7+★★★★☆
좋다. 필기시 레이턴시가 아이패드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는 올라왔음. 아몰레드라 영상볼 때 화면 쨍하게 잘 나옴. 현시점 중고매물도 가성비가 괜찮은데 문제는 아몰레드 패널이란 거다. 어떤 새끼가 어떤 목적으로 얼마나 썼는지도 모를 제품을 그돈주고 사기엔 아깝다. (왜 중고파는 새기들은 하나같이 물건을 사서 2~3회만 쓰고 서랍에 쳐 넣어놓고 묵힌다음에 파는걸까?)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렇다고 새제품을 사고싶으면 차라리 미개봉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를 사라. 나는 애플의 OS를 쓰면 나오던 ㅈ물도 들어간다 하는 놈들은 차라리 S8을 기다려라.
3) 갤럭시탭 S7 FE LTE★☆☆☆☆
본인이 발매초기 예구가에 샀다. = 속은 좀 쓰리고 쓰는 게 ㅈ같겠지만 걍 써라 어쩌겠냐 니가 재수가 없는걸... // 본인이 지금 구매하려고 한다. = 셀프 싸대기 한대 때리고 가서 와이파이 버전 검색해라. 본인은 초창기에 128기가 모델을 체감가(개돼지식 계산법) 42에 샀는데 그 가격 생각을 해도 ㅈ같은 태블릿이었다. 특히 필기하려고 하는 놈들은 책상에 필기할 때처럼 올려놓고 시야각 괜찮은지 확인해봐라. 나는 용서가 안되더라.
4) 갤럭시탭 S7 FE WIFI★★★★☆
20~21년도에 사용해본 안드로이드 태블릿 중 가성비까지 포함해서 가장 만족스러웠다. 개돼지식 계산법으로 52만원에 구입했는데 시야각 그지같은 건 내가 태블릿으로 공부를 하겠다는 그런 개씹같은 생각은 이미 접었기 때문에 용서함. (LTE는 용서못함) SD778G 라는 APU가 탑재됐는데 사람들이 SD855~SD865 사이라고 표현을 많이 한다. 근데 실 체감성능은 S7보다 더 잘나온다. 나는 지금 둘 다 방출한 상태지만 혹시 둘 다 가지고 있는 놈은 이거 해봐라. 진짜 깜놀했다. 먼저 세로 스플릿뷰로 위에는 유튜브, 아래는 오토체스 실행하고 밝기는 6~70% 사이로 충전기 꽂아놓고 하면 S7은 5라운드쯤 되면 슬슬 프레임이 뚝뚝 떨어진다. 발열도 상당하고, 근데 FE는 40라운드 가서도 멀쩡하다. 발열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오히려 좀 가혹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선 SD865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높은 성능을 뽑아준다.
5) 갤럭시탭 S6 ★★★★★
난 지금 이 제품을 새걸로 30장 정도에 구할 수 있으면 닥치고 이게 원픽이다. (아이패드 포함해서)
사실 나도 늬들처럼 처음에 태블릿에 기웃거릴 땐 내가 이걸로 막 쉬발 개쩌는 작업도 하고, 업무볼 때도 랩탑을 대체할 수 있고 막 직딩 브이로그(인 척 하면서 찌찌보여주고 돈버는) 년들처럼 영상편집해서 올리고, 공부같은 걸 할 때도 존나 유용하게 사용할 줄 알았는데 막상 사보니 이걸로 작업하다간 목디스크 씹확정이고, 업무볼 때 효율은 개십구데기고, 영상편집도 데탑으로 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고, 유튜브에 필기영상 올리는 새끼들처럼 태블릿으로 필기하려면 1시간 들으면 될 강의 2시간은 들어야 한다는 개씹같은 결론이 나왔다. ㅈ까고 그냥 태블릿은 컨텐츠 소비용 기기이다. 덱스고 지랄이고 멀쩡한 노트북이나 데탑 놔두고 태블릿에 존나 무거운 키보드커버 물려서 그지랄하고 있으면 100퍼센트 현타온다. 컨텐츠 소비용 태블릿으로는 S6이 진짜 단언코 탑티어다.
일단 10인치 이상 태블릿중 최강의 무게를 자랑한다. 무려 420g // 거기다 아몰레드임 // 사실 여기까진 S5E가 있는데 얘는 APU가 너무 구리다. S6은 SD855임 사실상 늬들이 안드태블릿으로 할 수 잇는 짓거리에서는 SD865랑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아무튼 삼성에서 재발매해주면 좋겠음. APU 업데이트해서 7~80에 팔아도 난 살거임.
6) P11 ★★★☆☆
존나 평가하기 애매함. 이게 뽐뿌도 그렇고 디씨도 그렇고 여타 IT기기 커뮤니티에서 거의 신격화 되어있어서 까기엔 좀 조심스러운데... 가성비만 보면 훌륭한 태블릿이 맞지만 짱깨탭 + 어디서 시작된지 모를 근본없는 롬질 = ㅈ같은 태블릿 이 정답이다. 액정품질은 아이패드랑 비교해도 차이가 없다는 새끼들도 있던데 즈그 엄마랑 동네 다방레지는 잘 구분하며 사는 새끼인줄 모르겠다. 그 가격대 태블릿 디스플레이중에 밝기로는 최고가 맞는데 액정품질은 좆같음. S7도 가격대비 액정품질 거지같은데 절대적인 품질에선 S7보다도 구데기임. 그지같은 짱깨탭답게 제한사항도 졸라 많음ㅋㅋㅋㅋㅋ 무슨 설정을 꺼야하고 개발자모드 켜서 이것저것 만져야하고 돈 만원에도 벌벌떠는 그지새끼가 아닌이상 그냥 갤럭시 사라... 아님 차라리 미패드 사라
7) 미패드5 ★★★★☆
기기 자체는 만족스럽다. 정발가를 생각하더라도 그 가격에 이 주사율, 이 칩셋이면 충분히 좋다. 근데 굳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는 거면 몰라도 짱깨탭을 이돈주고?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을거다. 10만원 보태서 S7 FE WIFI 사든지 그게 너무 크면 20만원 보태서 S7 사라.
만약 본인이 게임충이다. 그럼 이 위에 적힌건 싸그리 무시해도 된다. 저 위에 있는 모든 칩셋이 거지패드보다 후지다... 그리고 아이패드가 안드탭보다 게임성능이 우월한 이유를 설명해줄게.
1) 깡성능 : 백날 벤치마크 자료 들이대면서 안드로이드가 애플을 따라잡았다 이지랄하는데 그 벤치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안드친화적 벤치다 ㅋㅋㅋ 실제 깡성능은 이번 8Gen1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진 2세대 정도의 차이가 있다.
2) 해상도 : 이건 OS문제인데 이게 참 그지같다. 모바일배그를 예로 들어보자 / 안드로이드는 마켓이 통일되어있다. 폰으로하든 태블릿으로하든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서 써야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가 대부분의 게임 개발사들은 스맛폰 친화적인 비율로 게임을 출시한다. 기기별 최적화도 다 해놓고, 근데 태블릿은 안 해놓음. 그래서 갤럭시탭 S7+ 로 배그를 들억가면 화면 해상도가 480p이다. 유저 아이디 옆에 국기가 표시되는데 태극기라는 걸 간신히 알아볼 수 있을정도의 해상도임. 반면에 아이패드는 IpadOS가 따로 있지? 그래서 개발사가 게임을 마켓에 올리려면 두가지 버전을 내놔야한다. 아이폰 IOS용, 아이패드 IpadOS용 이렇게. 그래서 아이패드로 배그를 들어가면 해상도가 2K임. 태극기의 궤가 보일 정도니까.
아무튼 겜돌이들은 안드로이드는 선택지에서 지우는 거 추천한다.
3. 아이패드
1) 거지패드 9세대
A13이면 늬들이 사용하는 용도에선 갤탭 S7도 쳐발라먹는 성능이다. 다만 거지패드라는 별명답게 액정 라미네이팅 처리x P3 색영역 x임.
스피커도 좀 병싄같이 달려있다. 세로로 볼 땐 좌우 스테레오가 맞는데, 가로로 영상을 틀면 한쪽으로만 나오는 병신모드 스피커가 제일 좆같다. 그래도 ㅈ도 근본없는 짱깨탭보다는 훨씬 좋으니까... P11 13만, 거지패드(할인가) 38만, 갤탭 S7 FE wifi 64gb 43만이면 나는 거지패드나 FE 추천한다.
2) 에어 4세대
이거 요즘 품절대란이더라? 반도체 수급문제로 생산을 못하는건지 인기가 많은건지는 모르겠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썼다. 병신같은 스피커도 가로상태에서 좌우로 나눠져있고, A15가 A14랑 공정이 크게 달라지지 않아서 성능차이도 거의 못 느끼다시피 할 정도라 아직도 살만한 느낌임. 주사율 말고는 군더더기 없는 태블릿임. 근데 가격생각해보면 계속 프로가 눈앞에 아른거릴 거다.
3) 미니 6세대
가장 최근에 사서 만져보고있는 태블릿이다. 화면비율이 상당히 개변태새끼처럼 나왔다. 16:10.1 이었나? 하튼 처음보는 숫자였다. 덕분에 영상시청시에 갤럭시S21 울트라보다 더 작게 나오는 미니5보단 확실히 나아졌지만 내 느낌엔 뭔가 애플의 아이덴티티를 상실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리고 요즘 폴더플폰이니 뭐니 하면서 폰이 점점커지고, 10인치대 태블릿들도 많이들 경량화 추세라서 굳이...? 란 생각이 많이 듦. 아래 사진은 에어4와 미니6 비교사진 무게는 약 160g 차이 나는데 액정 크기 차이가 무시못할 수준이다.
4) 프로 11인치 3세대(5세대)
현재 내 주력태블릿임. 가격말고는 뭐 깔게있나? 12.9에만 미니 LED 넣어준게 좀 너무하긴 한데, 프로 6세대가 티타늄 프레임에 11인치도 LED 넣어준다는 소문이 있어서 출시즉시 넘어갈 예정이다. 12.9도 써봤는데 특히나 5세대 12.9는 두께도 5mm 늘어나고, 무게도 40g인가? 늘어나서 나는 한손으로 들고는 절대 못 쓰겠다. 시즈모드로 쓸 바에는 차라리 랩탑이 훨씬 나아서 방출함 // 현재는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128 wifi 깡통모델 미개봉기준 85만원 선인 것 같던데 정가는 비싸고 85정도면 값어치 충분히 한다고 봄. (사실 M1으로 태블릿에서 할 수 있는게 몇가지 없어서 니 인생이 프로페셔널이 아니라면 걍 싸게 4세대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
5) 프로 12.9인치 5세대
일단 말이 참 많은 부분부터 설명하자면, 블루밍현상은 니가 씹키코모리가 아니라면 느끼기 힘들고, 테두리 문제도 내 경우엔 신경이 크게 안 쓰였다. 애초에 태블릿 볼때 테두리를 쳐다보긴하냐? 대부분 화면 중앙을 응시하지 않나?
블루밍은 나는 두세번정도 겪어봄. 이게 되게 특정상황에서만 보여, 아예 암막커튼을 치거나, 한밤중에 불을 모두 끈 상태에서 특정 수준이상 밝기에서 화면각도가 나랑 좀 비스듬하게 틀어져있는 상태에서 졸라 극명하게 느껴짐. 아몰레드의 녹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밖에 뭐... 이것도 깔만한게 없지
아!! 존나 무겁다. 진짜 조혼나 무겁다. 들고 쓸 생각은 버려라. 근데 안 들고 쓰려면 태블릿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나는 방출함. 아래 사진은 11인치와 12.9인치 비교.
내 경우는 프로 11인치 1세대(3세대)를 사용하다가 갤탭은 어떤가? 싶어서 넘어와서 여러가지 갤탭 다 사서 써봄. 근데 결과적으로 진짜 계속 쓸때마다 아이패드가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더라. 세로스플릿뷰는 진짜 신세계긴 했는데 완성도, 앱퀄리티 등등 확실히 태블릿은 구글에서 버린 이유가 있다싶었음. 그래도 고인물을 썩으니까 안드쪽도 좀 좋은 거 쭉쭉 뽑아내줬음 좋겠다.!!!
질문은 내가 귀찮기 전까진 답해줌.
신칠페 체감성능이 탭칠보다 좋다고??? ㄹㅇ 의외네
땡칠 발열이 심각한가? 사이즈 크면 아무래도 발열해소에 조금은 유리하겠다만 778g 865+가 한 세대 이상 차이나는데 - dc App
글쓴이임.. ㅇㅇ 나도 해보고 놀랐음 둘 다 가지고 있을 때 S7로 하니 프레임이 존나 뚝뚝 떨어지길래 왜이러지? 하면서 두개 동시에 같이 켜서 해봤거든. 근데 발열차이가 정말 상당함 fe는 미지근, s7은 ap있는부분 온도 뜨끈뜨끈
미니6 필기 별로임?? 존나 주구장창 필기할건 아니고 밑줄 같은거+간단한 필기로 쓸건데 별론가..
밑줄은 문제없지. 근데 간단한 필기라는게 어떤지 모르겠다. 미니가 원래 4대3일땐 모르겠는데 비율 바뀌면서 필기는커녕 문서같은 걍우 가독성도 상당부분 떨어졌음
나도 거의 다 써본 놈들이라 평가는 대부분 공감하는데, 사람 심리란게 '념글 요청'을 붙여놓으면 반대로 행동하고 싶어지는게 당연한 거 아니겠냐? ㅁㅈㅎ
너무 주관적이라 out
컬러스케일이 장비로 측정한 결과랑도 너무 상이한게 근본이 없음 아이패드 9세대는 정작 고사양 게임에서 램 부족으로 팅기는 상황임 그리고 탭식은 새거라면 45에도 살 스펙임 30장은 너무 말 안되는 소리 전체적으로 실기를 만져봤다면 나올 수 없는 평가를 보니 리뷰가 아니라 그냥 뇌피셜로 싸지른 허언증 같음
ㅋㅋㅋ어디가 상이하냐. 컬러스케일이 s7 액정품질 좋대? 에아4랑 비교하면 ㄹㅇ 개쓰레기야. 실제로 두기기 놓고 비교해보라고. 9세대는 내가 배그밖에 안돌려봤지만 배그는 튕기는 거 없었음. 배그가 데이터까지 총 9기가에 육박하는 겜인데 이정도면 고사양겜 아닌가? 그리고 탭식이 내가 7~8개월전에 새제품 38에 샀다 ㅋㅋㅋㅋㅋ 직구로
1. p11이 다른거 다 까이고도 액정품질로 가성비먹은 태블릿임 2. 아이패드 9세대는 원신,오딘 등 팅김 앞으로 나올 게임들은 더 심해질 예정 3. 직구로 따지면 칠플도 30만원대에 삼 굳이 따지기 귀찮아서 대충 적었지만 더 따질 것도 없이 실기 써본 사람은 니 글 거의 다 엉망인거 알 수 있음 예를 들어 롤토체스 같은 게임들은 아이패드용 따로 안만들어놔서 해상도 개씹창인거 똑같음
오토체스 븅시나 롤토체스말고 ㅋㅋㅋㅋ
뭐래는거야 롤토체스 해상도 얘기하는데 오토체스가 왜나옴
아패 앱당 램 제한있지않냐
제한 풀림
원래 평가라는게 개인적인생각인게 당연한데 갤탭6 고평가하는건좀 선넘지않았나
영상시청만 목적이면 s5e VS 미니6 or 에어4 뭐 추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