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한번도 사본 적도 만져 본 적도 없음. 누가 들고다니는거 본 적은 많음. 그래서 가격대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도 모르겠음.

40개월 딸내미가 마누라가 옛날에 쓰던 아이폰 7로 와이파이 켜서 유튜브 보는 낙으로 살고 있음.

마누라 보시기에 뭔가 짠하면서도 안타깝기도 하고 작은 화면으로 가까이서 보니까 눈건강도 걱정되고 뭐 그랬나봄.

태블릿 하나 사주자면서 35만원 투척함.

나도 꼴에 아빠라고 겜 현질하려고 꼬불쳐둔 5만원 합침.



주 사용 용도는 당장은 유튜브 보는건데 애가 쓸거니까 몇 년은 쓴다고 봐야겠고 지도 1~2년 지나면 게임을 할 것 같음.

부 사용 용도는 내가 하는 폰겜(마블퓨쳐파이트 5년 째 하는 중) 간간히 하려나?? 웹서핑이랑 간단한 문서작업(블로그 원고 작성)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