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2019년 OLED 모델 비교


둘 다 12비트 지원 패널


C라인하고 B라인 차이는 화질 엔진 차이다


B라인이 좀 더 급이 낮은 화질 엔진이 들어가 있고, 그러다보니 화질이 낮은 영상을 재생할 때 보이게 되는 픽셀 아티팩트라고 하는 저 현상을 잘 뭉개질 못한다


엘지 올레드 티비에도 있는 현상이다





두번째 삼성 폰 비교

https://www.myce.com/news/samsung-galaxy-s9-users-suffer-from-black-crush-display-doesnt-properly-show-dark-shades-84111/


해외서 블랙 크러쉬라고 부르는데, 보다시피 삼성 제품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삼성은 정확한 표현을 그만두고, 검은색에 가까운 회색의 픽셀을 꺼버리게 설정하기도 한다


그러면 문제가 생기는데, 어두운 배경이 날아가서 안 보이게 된다


정확한 표현을 하자니 영상 화질 때문에 픽셀 아티팩트가 보이게 되고, 그렇다고 뭉개버리자니 명암 표현을 제대로 못 하게 된다






그럼 LCD가 좋은가?


LCD는 명암비가 떨어져 검은색도 회색으로 보이게 암부 표현을 못 해서 비교적 덜 보인다


회색 필터 잔뜩 낀 느낌으로 보이게 된다


위 P11 Pro 2020

아래 P11


이걸 해결하기 위해 백라이트 구획을 나눠 온오프 조절하는게 로컬 디밍이라는 기술인데, 이건 또 블루밍이라는 현상이 생긴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인치


픽셀 하나씩 온오프 가능한 올레드와 비교해서, 구획을 나눈다 해도 픽셀 단위 컨트롤이 아닌 LCD의 한계로 빛번짐이 보이게 된다


같은 이유로 삼성 티비에서 자막 밝기 이슈가 있다




요약

1. OLED는 LCD보다 발전된 기술이 맞다

2. 삼엘도 그러니 OLED 10년 넘게 투자하지

3. 한지 현상은 다른 문제다

4. 픽셀 아티팩트는 영상 화질 문제

5. OLED는 암부표현을 잘 해서 화질 떨어짐이 잘 보인다

6. LCD는 회색으로 부옇게 떠보여서 덜 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