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나이 서른한살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담주에 눈코 수술함

5일 정도 남았고 근데 수술하는게 맞을지

약간 심란하고 그런게 있움

몇가지 걸리는게 아 수술해도 내가 안바뀌면

어떻하지 걍 돈낭비 하는건 아닌가 오만가지 생각

긍정적인 마인드 가져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네

지금 일단 예약 취소가 안되는 상황이고

이대로 있음 정병때문에 하는쪽으로 생각하고 있음

걸리는게 있다면 금액적인 부분임

중간에 담당했던 실장이 한번 바뀌면서

인수인계가 정확하게 안되면서 가격적인 부분이

조금 안맞았던 부분이 있음

처음에 100정도 차이나다가 다시 확인해보니

이제 가격은 얼추 맞아서 그냥 수술하는쪽으로 했음

어제 확인차 연락했는데 가격 확인한번 해보라고해서 보니까

첨에 안내받은 가격하고

20에서 30정도 차이난더라고

다합쳐서 가격은 500가까운 400후반 나옴

근데 다른곳 20곳 가까이 발품 팔면서 느낀게

그나마 싼 편이였고 과잉진료 및 비싸게 하는 의사들도 많았다는거고 다시 발품파면 시간소모 감정소모 오지게 한다는거임

왜냐면 회사 댕기고 주말마다 병원 알아보고 상담하는데 가서 대기시간 걸리고 머하면 기운도 다빠지고 또 성수기때는 상담예약하는데도 몇주에 수술하는데도 최소 몇주 몇달은 넘게 걸린다는거임

그래서 젤 베스트인 곳을 찾다가 여기로 한건데 말야

지금 회사에 휴가계도 다 올렸고 지금 취소하면 위약금 발생도 하고 이것저것 금전적 손해만 더 볼거 같고 그럼

그대로 하능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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