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실히 와콤 무겁고 소음시끄럽고 윈도우 박혀있어서 시간지나면 업그레이드도 안되는 이런 리스크 생각 못하고 산게 후회되긴한데
16년도 16인치 최고급 옵션사양으로 구매했는데 여전히 필압감은 진짜 좋다. 장비가 중요한게 아닌데 모스프 쓸때는 확실히 좋아. 살때 450-500만원준거같음. 다시 사라면 일단 절대 안삼. 그당시에는 타블렛이 와콤에 비교가불가했음.
난 12.9 3세대 쓰다가 팔았었는데 반응속도 죽이고 그런건 다 좋은데 각잡고 작업할때 와콤에 비비지 못하는걸 느낌. 근데 이게 적응의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겠음.
PC안써도 되는 작업수준이어서 os는 문제가 없는데 아이패드는 뭐랄까 서브 그이상은 못되는느낌? 현재는 미니6을 사용중. 이것도 충분히 가벼운 스케치는 떡치고도 남음.
갤럭시 울트라14.6는 좀 궁금하다. 갤탭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데 내가 와콤 모스프에서 느끼는 이 미친 필압이 갤탭에서도 똑같이 되는건가? 아니라고들하는데 모르겠네.
내가 와콤을 두번다시 사는일은 없을거야 와콤이 없었다면 아이패드12.9을 그냥 썼겠지.
6년되가는 와콤인데 여전히 전문작업용으로는 최고인거같아. 단하나 무겁고 커서 책상 많이차지하는거 빼고.
와콤>아이패드>갤탭 이게 맞나?
나랑 비슷한장비쓰는 사람있어?
느낀점.
갤탭 울트라 14.6 - 테스트로 5분 만져봄. 펜 좋고 화면 좋고 근데 팜리가 좀 안좋았던 기억. 잠깐 만져본거라 평가하기 어려운데 이거 왜이래? 이런느낌. 안드기반 제품을 써본적이 없어서 아직 좀 궁금하긴함.
아이패드 12.9 - 120hz는 못써봤고 3세대 사용했는데 적응완료하면 필름 이런거 다 필요없이 충분히 그리는데 문제없음 오히려 적응하면 없는게 편함. 근데 적응해서 쓰다 와콤기반 타블렛 쓰면 미끄럽지 않아서 와콤느낌이 이상해.결론은 적응의 문제인듯. 렉없이 빠르고 가벼운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음. 단지 포토샵같은거 구동에 제약이 많고 와콤 액타랑 비교하면 불편한건 지금도 어쩔수 없음. 난 디자이너지 그림쟁이는 아니라 아이패드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할거 같긴한데 써보며 느낀건 차라리 손으로 그리는게 내 업무에서 더 효율적이겠더라. 그래서 현재는 안씀.
와콤 모바일 스튜디오 프로 16 - 일단 무겁고 크고 시끄럽고 너네는 절대 윈도우가 내장된 액타를 사지마. 내가 살때 이런거 생각을 못했어. 지금도 최적화시켜서 다 잘돌아가는데 그래도 신틱이 더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후회는 안해. 필압8천대 와콤특유의 부드러움은 아이패드를 칭찬하고 갤탭을 칭찬해도 따라오기 힘들거다. 물론 그래서 이거로 그리면 더 잘그리는건 아니고. 여전히 흉내내기 어려운 수준의 부드러움. 좋아. 근데 그거말고 다 단점인거같음. 아, 풀키보드 쓰면서 포토샵같은거 돌릴때는 뭐 액타>>>>아이패드.
누군가 추천을 바란다면 와콤을 비롯한 액타는 추천하지 않고 아이패드를 추천하겠음. 갤탭은 나도 궁금하네. 하지만 그돈주고 바꾸느니 아이패드를 사겠고 500만원정도 주고 산 와콤 고장나면 다음 선택지는 아이패드일듯.
나랑 비슷한 장비쓰면 경험 공유좀 해줘.
와콤은 신티크 액정모니터 타블렛밖에 모르는데 ㅋㅋ
특허가 풀려서 중국산이 많이 등장한거같음. 휴이온같은거 뭐 난 절대 살일없음. 액타가 전문가에게 좋은데 편의성 생각하면 두번은 액타 안산다. 아쉬워도 갤탭아님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