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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에 32만원에 주문했던 P11 PRO 2021 제품의 배송이 5월 19일 대낮이었다. 


하루 동안 써본 후기임.





일단 2분짜리 동영상 부터 보고 와라. 

P11 PRO 2021 모델과 P11 4G 일반 모델을 같은 유튜브 영상을 동시에 재생시켜봤다.




https://youtu.be/bXyF_yw_sy4



   위는 P11 PRO 2021 (2160P 재생)

아래는 P11 4G (1080P 재생)

밝기는 둘 다 중간.



영상의 명암비도 눈에 띄게 차이나지만 선명함과 색표현 능력도 압도적으로 차이가 난다.

(왜 같은 FHD 재생으로 비교하지 않고 4K , FHD 로 차등을 뒀는지는 이상해하지마라. 

니 같으면 4K 재생 가능한 태블릿이 있는데 굳이 FHD로 볼거냐? 

어차피 P11 PRO 2021 산놈들은 4K로 볼거니 이렇게 비교했다. 당연히 P11 4G 모델은 4K 재생불가고)


스피커도 차이가 많이 나더라. P11 PRO 2021은 그냥 돌비 애트모스- 다이나믹일 뿐인데 당황스러울정도로 차이가 났다.


애초에 선택시의 차이점으로는 AP의 쾌적함이 가장 큰 부분이었겠지만..


막상 써보니 디스플레이의 재생 능력이 더 크게 넘사인 것 같다.


분명히 P11 4G 일반 모델도 디스플레이 품질이 나쁜 편이 아닌데.. 비교하는게 살짝 민망할 정도였다.


실제로 P11 PRO 2021 4K 영상 재생중에 화면이 밝아질때는 시릴정도로 눈이 부신 기분까지 들었다.


컴퓨터 모니터도 UHD 60HZ , QHD 144HZ 모니터인데도.. 태블릿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




그리고, 꽤 거론되는 단점이 권한 문제인데..


이거는 귀찮아도 인스톨 직후에 해당 앱에 일일이 권한을 줄 수 밖에 없다.


근데 사실 그렇게 해야할 어플은 몇가지 없긴 할거임.


순서는 대략.


Security 에서 auto start , permissions 에서 accept,allow 권한을 주고

battery optimization 에서 예외 설정으로 두면 권한이 자꾸 사라지는 문제는 해결되드라.


몇가지 테스트로 깔아본 게임이나 필기나 기타 어플들 별 문제없이 잘 작동하더라.



애초에는 나는 게임을 안 해서 SD870은 개오바였는데.. 싼 맛에 그냥 샀지만 

막상 써보니 만족한다. 


32만원에 이 정도면 혜자라고 생각한다.


단, 반박시 니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