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올해 서른 일곱인데 지금껏 이나이먹도록 제대로 한게 없다
원래 개씹흙수저로 태어나서 초중고내내 음침한성격에 친구도 별로없었고
머리는 좀 있는 편인데 집안형편상 공부를 못해서 지방4년제 감
지방 4년제 중퇴하고 군대갔다와서 혼자 고시원잡고 편의점알바 했었음
편의점 2년 해서 모은돈 토토 알게되서 다날렸고... 그담부터 폐인처럼 살기시작함
일주일에 물류나 노가다 한두번 나가서 입에 풀칠할정도로만 벌고 남는돈은 토토하고
그렇게 살다보니까 제대로된 취업도 못하고 자격증 하나 없이 서른 일곱이란 나이까지 와버렸다
지금은 고시원생활 청산하고 동생 집에 얹혀살고있는데
제수씨한테도 눈치많이보이고
버는거 한푼 없이 맨날 밥얻어먹지 생필품값 들지 진짜 눈치보여서 못살겠다
나이먹고 버는돈이 없으니까 유흥같은데도 못다녀서 가끔 제수씨 생각하면서 성욕해결하는데 이럴때마다 자괴감도 들고 나란인간은 왜 이따구인가 싶다
한번 사는 인생 어중간하게 소시민처럼 살기 싫고 완전히 사람들한테 존경받는 그런 명예나 아니면 어마어마한 부를 쥐고 살고싶다는 생각을 아직도 못버렸어
이제 나이가 나이다보니 영앤리치는 못되겠지만 적어도 평범한 직장인들처럼 남의 돈 벌어다 주는 기계로는 살기 싫고 남들이 어느정도 우러러볼만한 위치에 살고싶거든
근데 도대체 방법도 모르겠고 뭐부터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조언좀 해주라. 이나이에 몇년안에 뭐라도 대박 터뜨려서 30대 초반정도 되는 여자 만나서 가정 꾸리고 남들한테 어느정도 우월해보이는 삶을 살고싶은데
너무 앞날이 막막하기만 하다
머리도 어느정도 돌아가는 편이고 정치나 시사관련 판단력도 뛰어난 편인데 정작 현실 인생 꾸려가는데는 왜케 미흡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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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 건 망가진 걸 고치는 거지 형 망가진 거 아니니까 괜찮아 동네 알바 같은 것 부터 천천히 해도 되고 방 안에서 안 쓰는 물건 있으면 당근마켓에서 팔아보고 그 돈으로 장봐서 동생 살림에 보태주면 돼
토토해서 돈 날리는 놈이 뭐가 똑똑해. 그리 똑똑하면 토토 안하고 코인 숏 처서 진작에 달달하게 쪽쪽 뽑아 먹었겠지. 그냥 난 안 똑똑하다 생각하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라. 동생집에서도 나오고, 너 때문에 동생이랑 제수씨랑 싸우는 계기 만들지 말고, 36살이면 아직 젊구만. 노가다를 하던 물류창고를 가던 가서 일해라 토토해서 일확천금 벌 생각은 꿈도 꾸지 말고, 그딴거 너한테는 안생긴다. 아니 난 살면서 토토로 부자됐다는 새끼 단 한번도 못봤다. 걍 착실하게 모아라
우선 p11을 산 거부터가 잘못인 것 같음
니가 똑똑하다고?ㅋㅋ
라는 내용의 av가 최근있냐?
자살하고 새로 시작하자
토토인생 9년차 물론 합법만 함. 요즘 단폴 생겨서 40승 8패정도 역배만 맞춤 ㅇㅇ. 이제야 수익이 늘어나는중! 내 생각엔 숙소제공해주는 경비업체나 공장 드가서 일단 일부터 하면서 생각이 바뀔거임.. ㄱㄱ
머리가 좀 있다는 생각 버리고 토토 끊으면 평온한 ㅎㅌㅊ 인생은 살 듯ㅋㅋㅋㅋ 인서울도 못해봤는데 똑똑함을 자부한다? 골드한번 못찍어본 아브실이 "팀운 ㅅㅂ 나 라인전은 플레급인데"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은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 핑계만 대고 살았겠지 병신 그래도 이렇게 솔직하게 털어놨으니 잘 살아보자 병신아ㅋㅋㅋ
집에서 허송세월하지 말고 맨몸운동이라도 시작하고 일용직이라도 나가서 동생한테 좀 줘서 생활비 보태셈. 그리고 인간적으로 동생 아내 딸감으론 쓰는건 좀 에바인듯
현실직시 안 하네 ㅋㅋㅋㅋ 죽어도 정신 못 차릴 듯
나도 너랑 비슷한 상황인데 육군 부사관 지원해봐나도 집에만 얹혀있기 뭐해서 부사관 지원했다.
p11 pro 사면 인생이 달라진다 진짜다
지금이기회다 코인떡락햇던데 대출풀매수ㄱ
디시와서 헛소리하는거보니까 뭔말을 하든 들을생각도없어보이는데 줫대로사세요~
걍 기사자격증이나 알아봐라 전기기사따면 공사판 십장가능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