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초에 부모님이 s펜도 안되는 저 태블릿으로 공부하라 함.
결국 알바해서 모았던 돈으로 신칠페 사서 이번 학기 동안 씀.
간호학과 올A+ 받음. 태블릿 없었다면 이 정도 못했을 거임.



근데 망할 삼엽충 펜 인식이 이상함.
학기 중 급하게 가성비로 산 거라 걍 팔고 에어4나 5 사달라 하고 싶음. 이번에 삼성에 크게 데임



설날+추석에 친척이 주시는 총 30만원이 다임.
용돈도 내가 벌어서 쓰고 장학금도 받아왔는데, 돈도 잘 버시면서 4년 쓸 태블릿 50만원짜리 하나 바라는 게 너무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