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이 굉장히 많고 무조건 실물 책에다가 메모를 엄청 하면서 읽는 타입이라

태블릿으로 보는 건 생각도 안햇음 (이북리더기도 써봤는데 너무 느리고 답답함 페이지 이동도 어렵고 메모도 어렵고)

문제는 사업하면서 책을 계속 가방에 넣어서 들고다니면서 보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무엇보다 내가 보는 책이 다 두껍고 무겁고 기술서적이라 책에 공식쓸일이 많다보니

pdf 스캔해서 거기에 메모하면서 읽고 싶음.


알고보니 요즘 급식 학식들은 뭐 아이패드로 수업 다 필기한다대?? 그래서 형들한테 추천 받음.

태블릿으로 게임은 안 할거고 논문, 책 pdf넣고 오로지 필기하고 공부하고 사무업무 보는 용도로만 쓸거임


아래는 내 디바이스 환경인데, 이런 환경에서 위 목적이면 어떤 기기가 가장 좋은 선택임? 가격 상관없이 추천바람

(만약 아이폰은 전혀 안씀에도 pdf필기용으로 패드가 훨씬 낫다면 태블릿만 패드 살 용의도 당연히 있고,

그래서 형들한테 조언 제대로 받고 싶어서 내 환경을 최대한 상세하게 써봄)


일단 서류가방 들고다님. 
서류가방에는 메인노트북하고 카드지갑 핸드폰만 넣어다님.
여기에 태블릿을 같이 넣어다니려고 하는 중

1. 메인노트북 : 씽크패드 x1카본

- 데탑 안쓰고 메인 노트북 있음. 씽크패드 카본(경량 울트라북) 쓰고 주로 통계모델링, 코딩, 사업기획서 만듦.

- 가볍고 성능 좋아서 모니터, 키보드 물려서 업무용 메인으로 씀


2. 서브노트북 : 서피스프로6

- 윈도우는 이것저것 깔면 병신되는 걸 알기 때문에 메인노트북에는 절대 액티브 뭐시기 이런거 안깜

- 대용으로 와이프가 그림그리고 싶다고 샀던...-_- 2in1 윈도우 노트북(태블릿처럼 분리됨) 서피스프로6를 결제,액티브인증 등 더러운거 할 때 씀

- 펜도 있고 키보드도 다 있는데 이걸 태블릿처럼 사용하기엔 짜증나서 사무실에 거치해두고 업무할때만 씀

- 말이 태블릿이지 태블릿처럼 쓰기엔 발열도 있고 크기도 13인치 정도 되는 것 같고 운영체제가 윈도우라 오히려 느리고 방해되는 느낌


3. 핸드폰, 워치 : 갤21, 워치4

- 윈도우메인놋북에 호환해서 노트북으로 문자보내고 할때 유용해서 바꿨음. 아이폰종류는 사업할때 통화녹음 안되고 해서 안사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