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박 가능
투스카니 차체는 준중형과 비슷하지만 뒷좌석은 경차보다도 좁다.
그 말은 뭐다?
앞자리가 존나존나 넓다.
SUV 소개 영상들 보면 트렁크 열어서 좌석 폴딩하고 쳐누워서 차박가능 ㅇㅈㄹ 하는데
투스카니는 그냥 1열에서 시트면 뒤로 젖혀도 차박 쌉가능이다.
2. 정보의 불확실성
경차가 밟아도 대체적으로 안나가는편이고, 준중형이면 간신히 도로흐름에 맞춰 주행할 수 잇는 수준이고 뭐 이런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안다.
근데 투스카니가 몇마력인지, 토크가 어떤지, 사실은 소나타랑 출력차이가 거의 없다는것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투스카니의 제원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스포츠카 처럼 생긴 외관만 보고
일반적인 세단 보다는 출력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공도에서 전기 택시, G70 이런차들 빽점 시키는 투스카니 보면
운전자가 미친듯이 밟아서 빠른게 아니라, 원래 저렇게 빠른 고성능 차량인줄 안다.
3. 개성
공도에 차 끌고나가면 투스카니 얼마나 자주 볼 수 잇냐?
하루에 한대 이상 본거면
정말 많이 본걸거다.
실제로 현재 엔카에 올라온 투스카니 매물은 전국을 통틀어 32대 밖에 없으며
후기형(FL2)은 24대가 끝이다.
그만큼 도로위에 굴러다니는 투스카니 수가 적다는 뜻이고
너가 투스카니를 산다면 남들과는 다른 개성이 하나 생긴다는 뜻이다.
입사지원할때 자기소개서에 '저는 투스카니를 탑니다' 라고 적으면
인사담당자가 '아 이새끼 이거 남들이 yes 할때 no 라고 말하는 창의적인 새끼네' 라고 인식하며 분명 플러스 요소가 될거다.
4. 수익창출
앞으로 한 10년 정도 관리하면서 들고잇으면 분명 이걸로 돈 벌수잇는 기회가 온다.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촬영하는데 쓰이는 포니 차량이 어디서 난거겟냐? 방송국 소유겟냐?
다 돈주고 대여한거다.
투스카니도 관리 잘 하면서 한 10년 더 들고잇으면
드라마 찍게 차좀 빌려달라는 연락 올거다.
자동차 갤
지금은 똥차맞지만 10년더 유지보수하면 인정받는날이 올거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