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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플때

정상인 "두통약 먹어야지"

개돼지 "코로나 아닐까? 코 쑤시러 가야지"


목 아플때

정상인 "인후통약 먹어야지"

개돼지 "코로나 아닐까? 코 쑤시러 가야지"


열 날때

정상인 "해열제 먹어야지"

개돼지 "코로나 아닐까? 코 쑤시러 가야지"


코로나 시대 이전에 다들 어떻게 햇냐?

경미한 증상이면 그냥 약국에서 파는 상비약 정도 먹고 끝내지 안앗냐?


언제부터 인간들이 경미한 증상 하나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코로나 아닐까 걱정하며 코 쑤시러 가는 사고회로를 가지게 되엇을까?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 이상 무섭지 않다는걸 아는 정상인들은

애초에 검사 자체를 받으러 안간다.


코로나에 걸렷다?

그건 아직도 코로나가 두려워서 검사 쳐받으러 가는 개돼지 인증하는거나 다름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