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11 스피커로 퇴근 후 음악 듣는 맛에 빠진 나는
p11을 8인치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8인치짜리 쓰는 부모님이랑 동생에게 사주려고 하다가
plus랑 단돈 5만원 차이밖에 안 나길래
그냥 p11 plus를 케이스까지 20주고 샀음.

JBL 튜닝이다 뭐다 어쩐다 해서 존나 기대했는데
처음 들어보고 불량인가 싶었다.
근데 여기 갤에서 본 대로 이퀄을 만져 줘야 소리가 좋아지더라.
그냥 스피커는 걍 개쓰레기.
근데 이퀄 만져도 p11 영화모드로 듣는 거 보다 훨씬 떨어짐.

성능은 확실이  p11 플러스가 압도적으로 좋음.
인터넷 안 하고 그냥 홈화면 설정창 왔다갔다만 해도 바로 느껴짐.
근데 난 태블릿으로 오로지 유튜브랑 쿠팡플레이밖에 안 봄.
가끔 인터넷 웹서핑 하는 정도.
그래서 소리 즉 스피커가 매우 중요함.

부모님이랑 여동생 쓰는 본가에 걍 p11 플러스 줄까 한다.
어차피 거기선 비교를 안 하니 플러스 줘도 만족할 듯.
또 거의 밥 먹을 때 뉴스 틀어놓는 용도이니 플러스로도 만족할 듯. 지금 쓰는 미디어패드 m3보다는 화면 크기나 스피커나 다 나아서.


여기 놈들 뭐 화질 좋은 거 원하면 p11 플러스로 가라는데
4k 영상 틀어놓고 나무 숲 이런 거 자세히 들여다봐야
플러스가 아주 조금 더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임.
비교 안 하고 보면 그냥 그게 그거임.
위 사진들 왼쪽 게 전부 p11플러스 오른쪽 게 전부 p11임.
둘 다 밝기 100%.
저게 구분되면 걍 p11 플러스 사라.
난 맨눈으로 직접 보는데도 구분이 안 돼서
존나게 집중해서 들여다 봐야 특정 장면에서만 아주 미세하게 다르다는 게 겨우 느껴질 정도였음.

영상 소비 용도면 난 p11 강력 추천한다.
스피커가 너무 차이남.
특히 저음 베이스 좋아하는 나같은 애들은 p11이 훨씬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