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나쓰려고 샀는데
자랑하려고

넷플 틀어주고 티빙 웨이브틀어드렸더니
와 밝다 하면서 엄청좋아하심.

얼마줬냐고하셔서 23만원 줬다니까
돈이 좋구나 하면서 엄청좋아하시고
계속 들고다니면서 요리하시고 밥먹으면서 티빙보시더라.
그래서 걍 엄마주고
난 플러스대란때 플러스 하나삼.

농담아니고 동생이 사준 z플립3은
열고닫는게 너무힘들다고 갤 22로 바꾸고
화장대위에 공기계 굴러다니는데,
그거 중고나라에서 팔리지도 않음.
근데 내가사준건 들고다니면서 계속쓰시는거 보니까 뿌듯하더라.

카메라된다고 신기해하시고
존나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