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야옹 생각

9월 1일 작성.


갑자기 문득문득 떠오른 생각들

글로 쓰기엔 짧은 토막 생각들 모으고 모아서 하나로 정리해보는 시간.


1. 우영우병

요즘 길거리에 헤드폰 쓰고 다니는 여자들이 부쩍 늘어난거같음.


예전에는 갤버즈, 에어팟 같은 이어폰 착용자가 99프로고 헤드폰 사용자는 극히 드물엇는데

요즘 존나 자주보임.


헤드폰 쳐쓰고 돌아다니면

지가 우영우(박은빈)처럼 귀여워 보일거라 착각속에 빠져 사는것같음.




2. 태풍 힌남노

매미 이후 역대급 태풍이 한반도에 접근하고 잇는데 이는 한국의 높은 백신 접종률과 무관하지 않다고봄.


하나님말 안듣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백신을 그렇게나 많이 쳐맛앗으니

벌을 내리는거지.



3. 썩차까는 뚜벅이

내가 타는 07년식 투스카니가 썩차라는데는 반박할 여지가 없음.


근데 

적어도 이런 썩차조차 없는 뚜벅이가 투스카니 까는건 어불성설이라고봄.


차값은 일시불로 냇으니 제외하더라도

기름값, 자동차세, 보험료 등 한달 유지비만 30만이상 나옴.


뚜벅이들은 한달에 30~40만원 낼 여유도 없어서 썩차도 못사고 걸어다니는거아님?

그러므로 투스카니 깔 자격없다고봄.



4. 무인 아이스크림점

옛날부터 하던 생각인데 로또 1등되면 일 안할거고, 2등되면 무인아이스크림점 차릴거임.


장사 잘 되는 편의점 옆에 박아두면

아이스크림, 안주거리, 음료수, 과자 등등 전부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훨씬 싸니깐 편의점 매출 다 빨아올수잇겟지?


기본적으로 인건비가 전혀 안드니깐

임대료, 전기세, 관리비, 세금 낼 정도 이상으로만 벌면 무조건 흑자.




5. 삼계탕

요즘 치킨값 비싸다 비싸다 하는데 진짜로 비싼건 삼계탕값이 아닌가 싶음.


삼계탕 한그릇에

1.5만 이상 받는 곳이 대부분.


치킨은 집에서 해먹기 힘들고 한다고 쳐도 사먹는 맛이 안나지만

삼계탕은 마트가서 생닭이랑 삼계탕재료 포장된거 한봉지면 가게에서 파는 그맛 100% 재현가능 가격도 훨 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