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대 8%면... 국내내수로만 3분의1이상은 채우고 나머지 전세계 국가들 수요 영끌한 수치가 8%일거라고 어느정도 짐작이 가는데(매년 나오는 국내&해외 사전예약 건수 뉴스를 보면)

한국은 삼성본진이니깐 AS가 넘사벽이고
해외는 그렇지가 않으니깐 국내만큼 갤럭시 플래그쉽을 안 산다는 의견도 많지만

사실 애플도 딱히 AS가 좋진 않음
애플AS의 창렬함은 해외는 물론이고 심지언 본진인 미국에서조차 밈으로 쓰일 정도로 아주 유명함

디자인의 경우 ㅈ같은 엣지버리고 플랫디스플레이에 뒷면유리 즉 아이폰의 정답지를 베낀 후 부턴 상당히 좋아졌다는 평가가 국내외로 많은 편임ㅇㅇ

그렇담 원인이 뭘까?
내가 볼땐 부실한 주변 생태계와 압도적인 성능차이라고봄
(OS는 4회, 보안업뎃은 5회 보장으로 이제 사후지원 부분도 나쁘지 않은 수준은 됐다고 봄으로 패스)

일단 태블릿의 경우는 다행히 밥값을 함
물론 태블릿도 성능이나 앱생태계면에선 애플의 아이패드에 절대적으로 발리는 편이지만
아이패드와 확실히 비교되는 갤탭만의 차별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의외로 글로벌 시장 성적이 나쁘지 않음
(덱스모드로 인한 멀티테스킹 우위, 윈도우와의 연동성, 필기감, 필기 및 페이지뷰에는 부적절한 대신 영상감상과 스트리밍 서비스 등 컨텐스 소모에 있어선 유리한 16:9화면비)

문제는 이어폰과 스마트워치
둘다 애플이 사실상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데
이어폰이 특히 너무 부진해서 문제임
그나마 올해 버즈프로는 괜찮게 나왔다는 평이 많아서 기대해볼만 하지만 워치는 전작에 비해 성능,디자인이 개선이 하나도 안됐을 뿐더러(칩셋재탕,베젤유지) 갤워치프로는 올해의 가장 못생긴 스마트워치로 꼽힐 정도니...
(참고로 갤워치는 3까진 화웨이한테 발렸었다가 4부터 애플다음 2위를 차지했던건데 5가 워낙 ㅂㅅ같이 나와서 내년성적이 암울함)

물론 갤럭시가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애플 다음 위치인것과 이외 안드폰 브랜드가 전무한 점은 대단한거긴함

근데 91대8은... 성과는 있되 유의미한 성과라 하긴 힘들지

일단 노태문 체제에서 갤럭시생태계에 힘을 쓰는건 맞지만
갤럭시 생태계를 신경 쓴다면서
정작 근본인 S시리즈의 성능이슈를 아직도 해결못한건 뼈아픈일임

참고로 저 프리미엄 스마트폰 점유율은
작년도 물론 애플이 압도적이었지만 갤럭시가 10%도 안될정도로 떡발리진 않았었음

근데 이게 아이폰13의 초대박 흥행과 갤럭시의 성능이슈로 개털린거임ㅇㅇ

사실 국내서나 갤럭시가 일반인들도 플래그쉽 쓰는거지
해외에서 갤럭시 포함 안드폰 '플래그쉽'은 긱,너드들이나 주로 쓴다는 이미지가 강함
근데 얘내들은 일반사용자들이랑 다르게 폰성능 겁나따지고 사자마자 벤치부터 돌리고 보는 찐너드들인데
나름 안드폰 대장 역할을 맡고 있던 갤럭시에서 긱벤치 퇴출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으니 해외 안드폰 너드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을거임

국내수요를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해외에서 갤럭시 플래그쉽 사는 애들은 IT너드들 밖에 없는데 걔내한테 밉보일짓을 했으니 갤럭시 프리미엄폰 점유율이 10%미만으로 박살난건 당연한일인셈

생태계 발전도 지지부진 하고 플래그쉽 성능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 GOS로 사기까지 쳤으니
프리미엄 시장에서 맥을 못추는건 지극히 당연한일이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