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s5e 오른쪽 p11 plus
본인은 S5E를 선물로 받아서 3년 넘게 썼어
아직까지 번인 없네.. 사실 뽕 뽑았지..
태블릿 하나 더 사고 싶어서 눈팅하다가
28일에 큐텐에서 16.9만에 결제하고
추석 전, 어제 저녁에 받았어.. 조마조마 했다..
지금까지 세팅해봤는데 느낀점들 적어볼게
일단 oled, lcd 차이점을 확실하게 느꼈음
밝기, 색감, 선명도에서 oled가 압승 (s5e에 비해 p11 plus는 티비로 보는 느낌)
사운드는 둘다 돌비애트모스 있고, 스피커 상하단 4개 비슷함 (충분한 사운드)
사이즈는 p11이 더 크고 무거움 (묵직해)
p11 plus 내수용으로 사서 처음보는 zui, 영어라서 세팅이 오래 걸렸음
접근성도 zui보다 삼성 one UI가 더 편함
다시 무게 얘기하자면 400g인 s5e가 가벼운 모델이니까
p11 plus는 돌같음, 확실히 무거움 (젤리케이스까지해서 550g넘을듯)
p11 plus 코끼리 거치대에 달았는데 무거워서 축 처짐
그리고 스냅드래곤 670보다 스냅드래곤 750g인 p11 plus가 작업시에 빠릿하긴하더라 (여러개 띄우면 차이남)
영상만 본다면 oled인 s5e가 유의미하게 더 좋아
p11에는 뭉개짐으로 표현못하는걸 s5e에는 표현되더라 ( HD인가 싶은 역체감이 있었어)
하지만 기존태블릿을 oled로 안썼으면 차이를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
난 넷플이나 유튜브는 s5e로 쓰고, p11 plus는 하루종일 켜두면서 주식, 게임용도로 쓸 것 같음
그리고 11인치 스냅드래곤 750g에 6g 태블릿을 이가격에 쓸 수 있다는 점.
만약 태블릿이 필요하고, 10만원대 초중반에 판매한다면 일단 사고 보는게 맞다
애들용, 영상머신, 장난감으로 막써도 될정도로 가성비는 최고임
죽은 s5e가 산 p11+를 쫓아내다
oled는 눈아프다거나 둘중 뭐가 눈이 더 편하다 그런건 없음?
눈은 전자책말곤 딱히 대체로 비슷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