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1.
일단 스펙상으로 업그레이드는 됐는데 전작 pro c급 oled 낮은 품질에 관해 아직 검증이 안 됐다.
90주파수가 120으로 좋아지고 픽셀구조개선으로 가독성문제도 해결로 보이나
한지나 암부노이즈 미세한 플리커링 같은 부문은 좀더 확인이 필요하다.
여전히 한국 디스플레이 품질은 비교불가고 중국에서도 제일 하빠리인 EDO 패널이라는 게 걸린다. (가격 맞추려면 이것밖에 답이 없긴 하지)

이유2.
패널 검증이 끝나면
나라면 스냅버전 산다.
AP보다 더 걸리는 게 램차이다.
폰이고 태블릿이고 다들 쓰고 있으니 어느 정도 체감들 할 거 같은데 6기가 뻑뻑하지 않냐?
내가 주의력 산만이라 여기저기 들락대기는 한데... 6기가 툭하면 리프레시다.
8기가도 충분한 게 아니고 최소급인 거 같다.
AP성능에 따른 충실한 활용도나 앞으로 몇년 쓸 것까지 생각하면 6만원 내외로 2램 추가 확보가 좋은 선택이 아닌가 싶다.
(이보다 한참 못한 P11도 대략 4~5만원 더 들여 4기가가 아닌 6기가 선호가 높았음. P11은 AP가 구려 4기가도 괜찮은 거 같지만 870에 6기가는 좀 아쉽다)

이유3.
스냅버전은 너무 비싸다고?
그래서 좀 대기타면서 가격 하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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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한번 사면 최소 1년은 쓰잖아
살때 너무 몇만원에 집착하지 않는 게 좋아
몇만원 아끼다가 쓰는 내내 뭔가 조금 아쉽다고 느낀다면 그게 훨씬 손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