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쿠션이라고 검색해서 사라
태블릿 들고 쓸 일 자체가 없다.
앉아서는 무릎에 놓고 쓰고
누워서는 배에 높고 쓸 뿐이다.
이게 일반 거치대와 차별화되는 포인트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1. 소재가 패브릭과 스펀지다.
이게 생각보다 큰데 스틸로 된 거치대 폼은 좀 나지만
딱딱한 쇠로 되어있다는 것이 편의성면에서는 이 쿠션이랑 큰 차이를 보인다.
우선 안정감에서 차원이 달라. 배위에 쇠로된 거치대 올려놓을 수 있겠냐?
이건 스펀지 든 쿠션이라 가벼우면서 부피가 커서 안정감이 엄청 좋다.
터치하면서 흔들거리는 것도 없고 지지가 약해서 터치하다가 태블릿 옆으로 떨구거나그런 걱정도 할 필요 일절 없어.
그냥 배위에 무릎 위에 두고 한손으로 눌러주면 된다. 클립 자바라형처럼 터치할 때 태블릿 흔들거리는 거도 없어.
2. 역시 소재가 배개랑 별차이가 없다보니 침대에서 쓰기도 엄청 좋아
밤에 머리 옆에 놓고 옆으로 누워 태블릿 쓰다가 그냥 잠들어도 된다.
안정감 있고 딱딱한 소재가 아니라 잠버릇 험해도 안전한 편이다.
3.졸라 싸다
알리에서 태블릿쿠션으로 검색하면 3천원 정도 하더라.
색상 별로 대략 5개 주문해서 곳곳에 놔뒀는데...
문제는 집에 놀러오는 손님이 대부분 이거 함 써보면 눈독을 들인다는 거다.
목 건강 측면에서 목을 뒤로 기대고 거치대가 낫다 거짓말 안 하고 진짜로 나중에 목 수술한다 하루 아침에 나타나지 않음
거치 스탠드도 좋지 나는 스탠드도 쓰고 태블릿쿠션도 쓴다
그래 너 많이써
딱봐도 불편함 이것보다 각도조절되는 좌식테이블 쓰는게 훨 나음.
나는 좌식테이블 졸라 불편해 보인다...
나 저거 있는데 저거 처음 몇번 쓰고 안씀.
각도 조절이 3단계같은데 맞는거 없으면 좀 불편하겠는데 - dc App
그게 나름 적절하게 잘 맞춰져 있더라고
싸니까 속는셈치고 하나 사본당..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