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패드보다 아래 가격대는 버벅거리고 확실히 싼 걸 쓴다는 느낌이 듦


미패드보다 위 가격대인 아이패드 써보면 확실히 애플 특유의 부드러움이 씹지리긴 한데 가격대 자체가 높다 보니 돈 아깝단 생각도 자주 듦


똥럭시탭은 뭐 논외로 하고...


미패드는 버벅거릴 일 없이 (다만 똥드 특유의 끊김 현상은 어쩔 수 없음) 매우 쾌적하게 쓸 수 있는 스펙이면서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대도 적당히 저렴하고 일단 쓰면서 싼 걸 쓴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음. 용량도 기본 모델인 128기가로도 충분함


단점이라면 좀 무겁다는 거? 대신 그만큼 딴딴한 느낌이라서 휘어지거나 할 일은 없을듯


아무튼 필요가 없어져서 처분했긴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감으로는 미패드5가 최고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