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아이패드 11인치




미패드5 프로




p12 프로




m1아이패드 11인치


쓰는 폰이 아이폰이라 연동성 / 앱 최적화 / 디자인이나 시스템 UI나 모든 완성도는 아이패드가 좋음. 


타이핑이 불편해서 거의 쓰진 않는데 카카오톡 연동 된다는 것도 장점임. 알림 뜨는거


업비트 어플 구동 가능한것도 좋고... (짱탭도 루팅하면 되니 뭐니 하는데 금전적인거 관련된 어플인데 루팅하고 사용자 권한 주고 뭐 하긴 좀 찝찝해...)


LCD인데 밝기도 나름 괜찮은거 같고 기기 퍼포먼스도 최상급 체감되는 배터리 러닝타임은 짱탭보다 훨씬 짧은듯... 스피커 매우 준수함


최고의 장점은 구매 이후 걱정할게 없음. 어플 호환성도 좋고 뭐 넷플릭스 강등이니 setedit니 로케일 변경이니 글로벌롬이니 내수롬이니 이딴거 생각 안해도 됨






반년정도 쓰다가 연초에 50만원대 미패드5 프로로 기변함. 


이유는 집에 던져놓고 영상머신으로 쓰는게 용도의 대부분인데 100만원정도 하는 기계 금액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애지중지 하고 배터리 수명같은거 생각하면서 쓰려니까 신경쓰이더라.  그런거 신경쓰는 나 한테 맞지 않는 기기였나봐


장점은 배터리 충전이 진짜 미친듯이 빠름(전용 충전기 or 일반 c to c 고속충전기)


배터리 효율도 나쁘지 않은거 같고.. 위 3기기중엔 효율 가장 좋은듯


결정적으로 스피커가 위에 3개중에 가장 나음 가장 체감되는게 음량이고 사운드 전문가는 아니라서 저음 중음 고음 디테일적인건 잘 모르겠는데 딱 써보면 음량 자체고 크고 울리는것도 크다보니까 좋다고 느껴짐 뭉개지는 음도 없고


플래그십 태블릿 써보면 기기성능차도 거의 없고 제조사 UI에 따라 느껴지는 체감 뺴곤 실 사용에서 버벅이는거 전혀 없는데 스피커는 들어보면 체감 확 남


그리고 미패드 UI가 애플 따라해서 아이폰 사용하던 사람들은 이질감도 하나도 안듬 (짱탭 쓰는 느낌 안듬)


디스플레이 화질은 아이패드가 훨씬 좋더라. 그리고 아이패드가 반사방지가 잘 돼있어서 얘랑 체감 심함





P12 프로


이번에 기변했는데 배터리 효율은 잘 모르겠음. 셋중에 가장 빨리 닳긴 함


스피커는 나쁘지 않은데 아이패드 11인치 / 미패드5 프로보다 구린거 체감 존나 심함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들어간 태블릿은 처음 쓰는데 넷플릭스 / 유튜브 볼 때 만족감 엄청 높음 걍 앞에 2개꺼 압살할 정도


무슨 어디 패널이다 이런걸 논하고 싶진 않고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색감 설정 가능)


화질이 좋다 보니까 종이질감필름 지문방지필름 이딴거 안 쓰게 되고 그냥 선명도 가장 높은 기본 보호필름만 붙임 


정발 버전이라 한글 지원되고 (미패드는 setedit 하고 뭐 지랄해도 네이버 키보드 써야하고 세팅은 영어로 뜨고 불편한거 좀 있음)


넷플릭스 L1이고 실사용하는데 지장 없다


아 그리고 외관은 실물로 보면 미패드5 프로가 전체적으로 고급지게 나왔는데 (뒷판이 유리임 마감도 애플거에 비해 나쁘지 않음) 앞에 디스플레이 패널은 p12 프로나 아이패드처럼 딱 붙어있는 디스플레이가 나오는게 아니라 검은색 플라스틱 같은거 위에 디스플레이가 붙어 있어서 둔해보이고 조금 아쉬움


애플은 마감이나 하우징 항상 좋고...


p12프로도 좋은거 같은데 이거 p11 p12나 10만원 20만원 하는 태블릿이랑 디자인 별로 차이나는게 없어서 마감이 좋아도 비싸다고 생각하는사람 별로 없을듯


철저히 50만원대에 이 화면크기에 이 디스플레이 쓰는 사람들한테만 만족감을 주는 제품


정발된 한국어롬은 진짜 좆구리고 최적화도 씹창임




아 그리고 미패드는 위에 두개보다 좀 무겁다 그 정도?


셋 다 좋은 기기임



단, 미패드 샀을땐 이거저거 설정하느라 고생 했는데 p12 프로는 그런거 없다 정도?


아 setedit로 프레임 고정시켜놨네..


뭐 다 그 나물에 그 밥인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