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고 충동적으로 타지도 말고

나도 최저가 사는 것 자체의 재미는 아는데
한발짝 물러나면 돈 몇만원 솔직히 별거 아니잖아

내가 전자기기 사왔던 거 돌아보니
살 때 몇만원 아끼고 말고는 물건 사서 쓰다 보면 다 희석되고
남는 건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기기의 만족도뿐이다.

그래서 나는 머 살때
돈 아낄려고 스펙을 희생시키지 않아
살 때 조금 더 쓰는 게 남는 거더라

예를 들면
나는 기왕 P11 pro 2022를 사려고 맘먹었으면
미디어텍 버전 말고 스냅드래곤버전을 돈 좀 더주고 산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