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역사를 태동기부터 거의 다 써봤는데 (아이패드 1, 2, 프로 1, 2. 갤탭 10.1(2011), fe7, 요가탭 2, 3 그리고 현재 y700 배송 대기중)


안드로이드만의 맛은 아이패드가 절대 충족 못해줌.


파일시스템 접근도 안되지

애플스토어에서 죽어도 인증 안해주는 밴스드, 에뮬등 그쪽 생태계만 해도 타블렛 활용도가 존나게 늘어나고

구글플레이에서도 인증 안해준다? 그럼 사이드로딩하면 됨.

쓰다가 UI가 질려? 그럼 런쳐 바꾸면 됨.

티비로 외부출력도 삼성이나 레노버가 구성이 더 잘돼있고 pc 모드도 있고

램도 더 커서 리프레시도 적고

그리고 애플 제품들은 뭔가 은근히 정신병걸리게 만든다. UI를 버튼으로 해결하면 되는거 이상한 제스쳐를 쓰게 만든다던지, 뭔가 이상한 종교같아.


당연히 깡성능 좋은거 아는데 가격도 별 메리트 없고 하위제품은 뭔가 디게 조악하고 (60hz, 라미네이팅 없는등)

걍 영상보고 게임하고 끝 할거 아님 은근히 안좋음.



요약: 안드제품은 내가 조교하는 맛이 있고 애플은 내가 조교당하는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