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P11때부터 종종 나오던 소리인데
그렇게 생각되는 애들은
"아 내가 막귀구나"
라고 받아들여라

P11플러스가 왜 무거운지 아냐?
이유는 레노버 P시리즈 상위 모델에 들어가는 JBL 튜닝스피커 때려박아서야

레노버 상위 기종은 가벼운 OLED 패널 써서 그나마 총 무게 관리되는데
LCD 패널에 상위 등급 스피커 박으니
무게 올라간 거
(그래서 그런지 플러스 2023은 화면 커져서 무게 더 올라가 감당이 힘들어서인지 스피커 기본형으로 너프맥였을)

스피커 쪽 기술은 아직까지
출력 부피 무게 법칙 못 벗어났어

기본적으로
출력 세고
크고 무거운 녀석이 소리가 좋다
(물론 비슷한 수준 조건에서 하는 이야기)

레노버 탭
보급형스피커랑 JBL 튜닝스피커의
가장 큰 차이는 중음 해상력이다.
소리가 더 차있고 단단해

이걸 감추려고 레노버 P11과 12는
저음을 부스팅해서 둥둥거리게 해놨는데
막귀는 저음 둥둥거려주면 음질좋다고 착각하거덩


또 이래 말하면
일전에 화질 때처럼
개인취향 어쩌고 할지 모르겠는데

화"질" 때처럼 음"질" 역시도
객관의 영역이고
좋고 나쁨을 가리는 게 가능하다.


물론 취향은 존중하지
누군가가 P11의 사운드를 더 맘에 들어할 수도 있어
근데 그건
보급형스피커의 음색을 좋아하는 거지
음질이 더 뛰어나다고 하면 안 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