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첨에 P12 썼다가 12만에 사서 며칠 쓰고 다시 그대로 12만에 팔았다가
당근에서 A7 미개봉 12만원에 떴길래 이게 먼일인가 싶어서 생각도 안하던 A7을 업어왔는데.
아마 판매자가 A7 라이트로 알고 가격을 잘못올렸는지 암튼 12만원에 겟 해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보통 미개봉 20만 가까이로 팔던데 이거 씰은 안뜯었던데
설마 안에 암것도 안들은거 아냐 사기아냐 했는데 다행히 A7 미개봉이 맞았음.
암튼 그렇게 싸게 구해와서 며칠 쓰고 있는데 이게 시발
액정이 ...하 유튭에서 리뷰하던 만큼은 완전 개쓰래기 같진 않은데... 쓰레기는 맞구나 싶더라.
일단 시야각이 안 좋아. 좀만 각이 벗어나면 침침해 안그래도 좀 침침한데 침침해...
그래서 최근에 쓴 P12는 그래도 딱 봤을 때 액정 괜찮구나 이정도면 좋네 했는데
A7은 시발... 내가 그냥 짱탭이네 뭐네 고장날바에 삼성 미개봉 1년 맘놓고 쓰자 했는데
내눈이.... 내가 아마 P12를 먼저 안썼으면 A7액정 보고 바로 처분할 생각은 아마 안했을지도 몰라.
이건 P12가 절대적으로 색감이니 색온도니 좋다! 이런 말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이야기 하는거다.
암튼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서 며칠 쓴 A7 당근에 시세에 맞게 17만원에 올리니 하루만에 팔림.
5만원 번 셈...
그리고 P12를 직구로 다시 샀지?
속도고 액정이고 진짜 A시리즈에 비해서
진짜 속이 다 시원함...
간단한 캐쥬얼 게임도 P12에선 원활히 잘 돌아가던 것도
A7에선 약간 버벅임....
자기가 꼭 태블릿으로 카톡을 써야겠다 뭐 또 은행어플을 써야겠다 이런거 아니면
그냥 P12 사 가격도 훨씬 저렴한데 훨씬 나아
내가 어디가서 뭐 사지마 하지마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왜냐면 다 각자 성향이 다를테니까 말야.
누구는 AS중점 누구는 가성비 중점등등 나도 A7 사면서 1년은 맘놓고 쓰니까 했는데 근데
A시리즈는 사지마. 그냥 사지마. 사지말라면 사지마 시발새꺄
근데 또 선물용이라면 P12이런거 보다 삼성꺼 이런거 사드려라
어디가서 아들이 태블릿 사줬다 했는데 부모님 친구분들이 어디꺼여? 했는데
어디 레노버 P12 내수롬이라 하더라 이런거 보다
그냥 삼성꺼더라고? 이러면 어른 분들 친구분들도 아~삼성 하고 끄덕이지
삼성이 가성비가 떨어지네 비싸네 해도 그냥 저런 값으로 사는거다 생각해.
내가 말하는 삼성꺼는 s7 정도다 A시리즈는 그냥 없는 제품이다 생각해.
내가 S7 정도 사기가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 싶으면 그럼 그냥 다른 선물해드려
내가 쓰기엔 짱탭은 괜찮은데 선물용은 좀 아닐 수도 있다는거다.
어쩌다 보니 삼성 A7 까게 됐는데 여기 유저들한텐 미안하다.
근데 너네도 P12 만져 보면 이게 낫네 할거야...
사실 레노버가 삼성이랑 비교해서 무시당할만한 제조사는 아니긴 한데 ㅋㅋ.. 솔직히 상대가 가격만 모르면 선물용으로도 나쁘지않아
여기 유저들 A시리즈 까고 짱탭사서 쓰는데 왜? 여기서 A시리즈는 산업폐기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