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글질 했던 놈이다. 게임도 안할꺼면서 Y700을 왜 처샀냐고 했지?


졸 웃음만 나오더라~


나도 한손에 들어오는 8인치 120hz 고주사율 제품 사용하고 싶었거든?


120Hz 사용하다 60Hz 역체감이 너무심해서 적응힘들거든


그럼 Y700 밖에 없지.


Y700이 게임?


여기서 언급들 안하고 있던데 터치 반응 개망인거 알지? 대전 및 레이싱 및 FPS 쥐약이야


특히 리듬게임 예로 뱅드림 알지? 이건 갤탭과 아패가 압승이야.


또 앞서 말한 게임들은 사운드 반응도 즉각즉각 내줘야 하는데 스피커로 문제 없지만 보통 코드리스 무선 이어폰 많이 쓰잖아?


갤탭은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등 삼성제품으로 소리 싱크 딜레이를 직접맞출 수 있어서 완벽하고


아패는 그럴 필요 없이 90% 정확도로 들어간다.


그럼 Y700 으로 남는 게임들은 뭐가 있냐?


결국 매일 숙제해야하는 오토사냥 게임 밖에 남지 않지.. 


그럼


Y700 이 필요할까?


직구라 초기불량 교환도 안되지~ 내수롬이라 롬질 좀 하다가 벽돌되지~ 내수롬이라 개인정보 유출에 민감해서 웹서핑도 조심하지~


AS도 없지~ 


결국 게임용 Y700 사도 미니6으로 가는게 맞다고 후회하고 장터에 내놓는게 결론이지. 


난 지극히 탭들 실사용하면서 현실적으로 말한거야.


P11 같이 10만원대  제품이야 사고 후회해도 부담 전혀 없지만 이 Y700 12G 기준 37만 육박하니 부담이 될 수 밖에 없거든.


그 돈이면 아패9 새거 살돈이야.


그래서 산다는 놈들 있으면 난 뜯어말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