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이패드1 처음 나왔을 때 사서 2년정도 사용하고 그 뒤로 10년동안 써본 적 없음.
사실상 처음 태블릿 쓰는 거나 마찬가지.
지난 3시간동안 모든 세팅 끝내고 이것 저것 조금씩 찍먹 해봄.
일단 장점은
- 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 쇼핑몰에 진열된 갤탭 A시리즈들 만져봤을 때와 비교하면 빠릿함이나 디스플레이가 훨씬 좋다고 느낌.
- 반글화 하니까 딱히 불편한 것 모르겠음.
근데 태블릿을 처음 사용하는거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인데...
눕거나 소파에 앉아서 웹서핑은 폰이 훨씬 더 편하고,
짧게 영상 보는것도 폰이 편하고 본격적으로 보려면 티비나 컴퓨터가 있어서 편한 것 모르겠음.
게임은 pc게임밖에 안함.
자차 타고 다녀서 버스, 지하철은 안타지만 기차나 비행기에서 아주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음.
사실상 활용도가 매우 낮은 상태.
p12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태블릿에 대한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 쏠쏠하게 써먹을까?
일단 샀고 제품은 아주 좋은데 쓸 데가 없네 ㅅㅂ
대부분은 그렇게 며칠쓰고 쳐박아두었다가 어느날 당근으로 팔려나가는게 정석루트입니다
ㅅㅂ 안돼
p12 최저가
https://qoo.tn/Azh65S/Q128604946
왜 당근에 얼마안된애들이 수시로 나오겠냐.. 다 같은루트를 타는거야 쳐박아두고 안쓰니까 ㅋㅋㅋ
내가 학생이었으면 ㅈㄴ유용하게 썼을것 같다.
아패 프로를 사도 넷플머신 되는게 태반 아님 ㅋㅋ?
14만원, 케이스까지 15만원 쓴 것도 벌써 조금 아까울까 말까 하는데 아패 프로 샀으면 ㅈㄴ 땅치고 후회했겠지
애초에 p12는 유튜브 넷플 머신으로 사는건데 그 이상 뭘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빠릿하다고? ㄹㅇ?
느린데 불편한 느림은 아님. 누르는대로 반응 바로바로 따라오던데
초기 설정 머머함? 개발자모드에서 애니메이션 건드리고 그런 것도 함?
애니메이션 그것만 안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자세히 안찾아봤지만.
물어봐서 애니메이션까지 했다.
그래서 다들 7-8인치 타령하는거다 침대에서도 쓸 수 있으니
작은 스탠드사서 밥먹을때 유투브 보는 용도로 쓰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