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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아이패드1 처음 나왔을 때 사서 2년정도 사용하고 그 뒤로 10년동안 써본 적 없음.

사실상 처음 태블릿 쓰는 거나 마찬가지.


지난 3시간동안 모든 세팅 끝내고 이것 저것 조금씩 찍먹 해봄.


일단 장점은


- 마트, 백화점, 아울렛 등 쇼핑몰에 진열된 갤탭 A시리즈들 만져봤을 때와 비교하면 빠릿함이나 디스플레이가 훨씬 좋다고 느낌.

- 반글화 하니까 딱히 불편한 것 모르겠음.



근데 태블릿을 처음 사용하는거라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인데...


눕거나 소파에 앉아서 웹서핑은 폰이 훨씬 더 편하고,

짧게 영상 보는것도 폰이 편하고 본격적으로 보려면 티비나 컴퓨터가 있어서 편한 것 모르겠음.

게임은 pc게임밖에 안함.


자차 타고 다녀서 버스, 지하철은 안타지만 기차나 비행기에서 아주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음.


사실상 활용도가 매우 낮은 상태.

p12 문제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태블릿에 대한 문제인데 어떻게 해야 쏠쏠하게 써먹을까?


일단 샀고 제품은 아주 좋은데 쓸 데가 없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