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밸류 하는거 자체는 공공연한 사실임.


그런데 구조가 세관에서 잡을 수 없는 구조임


p12야 어짜피 150불 미만이니까 재껴두고


여기서 핫한 y700 기준으로 보자


특가로 30만원에 샀다고 치자. 


지금 환율 기준으로 아무리 좋게 잡아도 150불은 그냥 넘지?


원래는 관 부가세 대상임.


그런데 니들 y700의 정확한 판가 암? 난 모르는데 세관도 모름


이게 일단 첫번째 맹점이고


두번째로, 니들이 짱탭 구매를 마치 직구 (직접구매) 처럼 생각하는데, 니들이 하는건 구매대행임


직구는 크게 해외 직접구매 (아마존 직배송), 배송대행 (배대지를 통해서 배송만 대행처리), 구매대행 (제 3자가 개입함)


앞에 두개는 언더밸류의 주체가 너임. 그냥 니가 산 가격이 신고되는 가격이라 언더밸류 치면 말 그대로 걸림


근데 마지막 구매대행은 니가 지불한 30만원에 온갖 잡다한게 다 녹여져 있다고 보면 된다.


계산 편의상 30만원을 250불 정도로 잡자.


일단 언더밸류를 치기 위해 태블릿은 140불로 잡으면, 110불 남지? 여기서 한국까지 오는 운송비를 50불 정도로 태울거야. 


해당 국가 내 운송비는 통관 금액 150불에 포함이지만, 해당국에서 국내로 오는 운송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자 이제 60불 남았지? 이게 지들 구매대행 수수료로 처먹는거임. 설마 짱개놈들이 니 물건 대신 사서 보내주는데 꽁으로 일해줄거라곤 생각하지 않겠지?


태블릿 팔아서 마진 남기지 않냐고? ㅇㅇ 남기지 근데 그걸 지들이 통관할 때 제출하는 태블릿 값 140불에 태우는게 아니라, 구매대행 수수료에 태우지


그러니까 정황상 언더밸류는 맞는데 세관에서 니들 언더밸류 했지 하고 물어보면, 온갖 근거자료 내놓고 '우리 안했는데요?' 라고 오리발 내밀수 있는 구멍이


너무너무 많음


그래서 세관도 걍 손 놓은거임. 어짜피 짱탭 구매대행 업체 언더밸류는 못잡아. 까놓고 말해서 아이패드 처럼 정확한 국제가라도 있음 뭐 찔러나보지


짱탭은 활어마냥 싯가인데 뭐 방법이 있나


그래서 짱개놈들이 대놓고 걍 언더밸류 치는거임. 왜? 한국에선 그게 언더밸류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