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관세야 쿠폰으로 할인받은 거 도로 토해낸다 생각하면 그리 아깝진 않은데,

연휴 전에 배송받아 반글화하고 커롬질하다 벽돌되고, 바닥에 떨궈 액정 박살내고, 변기에 빠뜨리고.... 이런 상상에 부풀어 있었는데,




통관이 계속 지연된다는 게 빡치네!


첨엔 평택 세관 직원들이 태업하나 싶기도 했고, 내일이 연휴니 단체로 생리한답시고 휴가를 냈나 역정질이었는데,

통관좌 글을 보니 세관에서 저런 얼토당토 안한 민원전화가 하루에도 얼마나 많이 걸려올까 싶어 숙연해지네.

시바, 먼저 도착한 젤리케이스 보고 있자니 또 한번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