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에 반사방지든 유분방지든 무슨 처리가 들어가는 순간
무조건 화질에는 손상이 오게 되어있다.


그럼 그냥 일단 그냥 화질은 보존되게 놔두고

자기가 반사가 싫으면 반사방지 필름을 붙이는 게 사용자 선택권이 주어지는 거잖아

첨부터 무조건 반사방지 달아서 화질 떨어지게 하는 게 좋은 걸까?


내말이 거짓같으면 반사방지나 지문방지 같은 기능있는 거 떼고 봐봐라 화질차이 막눈도 느껴진다.



물론 아이패드는 다른 이야기야

아이패드는 반사방지를 그냥 위에 코팅 하나 덮는 수준으로 하는 게 아니거덩.

화면을 픽셀단위로 깎는다 진짜

그래서 아이패드 쪽 반사방지는 있으면 좋은 거고 물론 가격은 더럽게 비싸지만 말이지.



(그러나 또 알아야 할 것이

아이패드의 그 장인정신 넘치는 반사방지 기능은 말이지

비싼 아이패드 패널을 보호하기 위해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붙이는 순간 사라진다는 거

아이패드의 딜레마 제대로 쓰려면 패널에 아무것도 안 붙여야 돼. 근데 쌩으로 막 쓰기엔 넘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