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짱탭엔 10만원 이상 안쓴다는 철칙이 있었어

그래서 작년에 p12도 9만원에 떴길래 샀고

근데 생각보다 좋아서

30주고 p11 pro 2022를 사봤어

나에겐 도박이나 마찬가지였다

짱탭엔 30만원이나 쓴다는건

배송중에 온갖 후회와 잡념이 밀려왔어

그래서 구매취소를 눌렀지

그러다가 마음이 잠잠해진 어느날

다시 주문했어

레노버를 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용기를 낸거지
1주간의 기다림은 인고의 시간이었어

인동초가 되는 기분이었지

하지만, 도착해서 써보니 의심은 사라졌어

짱탭의 특징은 부담이 없다는거야

30만원이면 거금이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부담이 크지 않아

화질은 갤탭 올레드보다 더 마음에 들어

화질자체는 갭탭올레드가 더 좋은거 같긴한데

별차이는 없고 일단 애는 눈이안아파

라인란드 인증인가? 눈이 안아픈 인증을 받아서 그런가봐

그리고 스냅이 아닌데도 충분히 빠릿하고

120hz라서 그런지 스크롤도 부드럽고

무게도 이 크기에 이정도면 무겁다기 보단

적당하고 오히려 다른 탭에 비해 가볍게 느껴져

필기용 탭은 이미 있어서 영상용이면 탭으로 샀는데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아무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