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는 너무작았고, 10~11인치는 뭔가 아쉬웠음
크면 클수록, 존나 크면 100% 만족할 줄 알았음
그래서 친구한테 치킨주고 팔트라 3일 빌려서 써봤는데

팔트라는 영상+PDF+E북 보기엔 만족도가 제일 좋았음
그런데 생각보다 불편함이 있었음

1. 거치대가 못버팀, 거치대는 코끼리 썼었음
   케이스+강화유리 낀 상태라 존나 무거워서 그런듯, 둘다 벗기면 잘 버티긴 하더라


2. 벗긴다음, 누워서 쓰면 너무커서 화면이 한눈에 안들어옴
 
3. 잠깐 잠깐 양손으로 들고 쓰기에도 벅 참
   게임할 때 약간의 컨트롤도 불편함

4.  삼파젠, AP 많이 갈구는 환경이면 삼파젠의 위용을 보여줌, 노답
     물리적인 크기가 커도 어쩔수 없는 듯

필기+멀티태스킹+영상이 주용도면
만족도는 아패프로12.9보다 높은 태블릿일 꺼임

하여튼 나는 
12인치대가 마지노선 인듯
안 빌리고 바로 쿠팡으로 샀으면 조금 후회할 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