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700의 성능을 놓고 볼때 계속 게이밍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일단 게임에 들어가서 게임을 돌리는 능력 자체로는 저중사양 게임에서는 큰 차이가 없겠지만 고사양 게임일 수록 차이가 나게 되고, 저중사양 게임에서조차 CPU 스펙 차이로 잔렉 처리, 로딩 속도들이 더욱 빨라지기 때문에 쾌적함 기준에서는 구형 Y700이 신형Y700과 큰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거임. 특히 램이 한단계 업글 되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더 커질 전망이다.
예를 들어 말딸같은 계속해서 매턴마다 통신을 몇회씩이나 반복하는 게임들은 Y700 구형과 갤럭시 폴드4를 놓고 보면 폴드4가 압도적으로 빠르다.
잔로딩으로 인해 Y700에서 45분 정도 걸리는 판이 폴드4에서는 28~32분으로 단축된다. 유지력과 그래픽 출력만 놓고 보면 Y700이 우세하지만 단순히 게임을 돌리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플레이 경험을 합산하면 3년의 CPU 스펙차이를 분명히 느낄 수 있다는 거임. 고사양 게임의 구동면에서 높은 그래픽으로 돌릴 수 있다는 기준으로만 평가하면 안 된다.
이 두 CPU는 3종 벤치에서 안투투(CPU,GPU,램, 입출력 등 각종 사용 시나리오)에서 `평균` 50% 차이, 긱벤치(CPU 싱글, 멀티 총합)에서는 `평균` 30% 차이, 3D 마크에서는 `평균` 100% 차이가 넘어가는 체급이다.
보통 신형을 넘어가려는 사람들은 이점을 주목하는 거임. 각종 사용에서 반드시 큰 차이가 난다. 특히나 안드도 플래그십 기기만 쓰던 사람들은 구형 870에서 오는 성능상의 잔렉을 금방 느끼게 된다.
Y700 구형이 하이옵 기준으로 40분간 쓰로틀링 없이 플레이 되고 신형은 울트라옵 기준으로 60분간 쓰로틀링 없이 플레이 된다고 생각하면서 신형 가려는 사람들은 재고해야됨. 대부분의 게임에서 이런 상황은 거의 볼 수 없는 일임.
그렇다고 이제 젠1과 싸워야 하는 현 상황에서 870이 구린 CPU냐? 라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님.
스냅870은 여전히 좋은 스펙이며 가성비 기준으로는 원탑의 물건이다. 특히나 구형과 신형의 가격이 3~40% 차이나기 때문에 낮은 구형 가격을 생각하면 구형은 굉장히 매력적이니까.
애초에 30만원도 안하는 기기에서 플래그십과 동일한 경험을 바라는 것 자체가 개에바인데 중고가 30만원에 굴러다니는 플래그십 기기들을 후려치기까지 하니 신형이 무조건 옳다도 잘못된 거다. 기기는 결국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구형 역시 신형이 발매되더라도 여전히 좋은 물건이고, 사용자에 따라서 신형으로 올릴 가치가 1도 없을 수 있는 것이다.
[4줄 요약]
잘 모르겠고 구형이건 신형이건 아무거나 사도 된다 -> 신형 구매
Y700을 메인 폰보다 더 많이 사용하거나 혹은 비슷한 수준으로 사용하는 헤비 유저다 -> 신형 구매
메인 폰이 있으며 Y700은 서브로 사용할 일반적인 유저다 -> 구형 구매
라이트유저다 -> 구형 구매
30분 이상 유지력을 봐야지 뭐라하노
글안읽었는데 내년에 신형 20만할때사면된다 어렵게고민하노
젤 모자라는 타입
20만원때 또 내려가면 너도살꺼면서 너가 y700 40만원때 샀으면 ㅇㅈ할께 ㅋ 너가 40만원때샀으면 바로 개추박고 대가리박지 ㅋㅋ
"원신은 y700이 제일 점수 잘나온다니까! 빼액" 이런 애들빼곤 다 니말에 동의할거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