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y700 사면서 같이산 기본케이스     오른쪽이 펜수납케이스.

난 두기능이 다 있는걸 원하는대 아무리 찾아도 펜수납+플립케이스가 없었다.


없으면 아쉬운대로 개조해서 써야지 머



안쪽 부직포는 깨끗하게 떼지는대 겉에 인조가죽?같은건 자꾸 찟어지더라.



드라이기로 구워가며 때줌



집에 다리미가 없어서 집앞 세탁소 가서 좀 다려달라고 부탁하로 가봤는데 마칠때 되어서 다리미 전기를 내려놨다고 내일 오라고 그러시더라구

그래서 걍 귀찮아서 드라이기로 지지고 판때기 아래에 살짝 눌러둠 




일딴 안쪽 부직포와 겉면의 파란부분? 을 하나로 붙여줌.

사람들이 고무본드 (오공본드)를 잘 쓸줄 몰라서 구린줄 아는대 제대로 쓰면 잘붙는다.


이 노란 고무본드는 접착될 양쪽면 둘다에 얇게 발라서 말린후에 접착시키는거임.

그래야 잘 붙음




안감과 외장을 곂쳐서 붙여주고 지저분한 부분은 칼로 잘라줌



케이스에 맞춰보고 미리 접착제 바를 위치를 테이프로 표시해둠




고무본드가 짱짱맨인거시다.   잘안보이겠지만 투명한 부분에도 고무본드 바른거임




잘붙었음


안쪽에서 보면 좀 누래서 보기싫지만 어차피 태블릿으로 가릴거니 상관없음.



이제 자석을 이식해야한다.

다이소 2000원짜리 에폭시 접착제를 준비해준다.



이런식으로 투명케이스 끝부분을 살짝 자른후 자석을 붙여준다.

에폭시 접착제로 초벌로 붙여주고 태블릿 기계에 접착제가 뭍지 않도록 테이프로 막아준다.





이런식으로 조심조심 2~3번 에폭시를 얇게 코팅해주고


자석 위치에 잘 맞도록 테이핑해서 굳혀줌




에폭시가 떨어지려해서 그냥 테이프 채로 에폭시 붙여서 마감했음.

원래 자석 2개 이식해야 하는대  케이스에서 자석 추출하다 1개 깨먹어서  자석 구입할때까진 걍 이렇게 써야할듯


아슬아슬하게 버티는 정도.

살짝 흔들면 바로 자석 떨어짐.


15x3x1T 자석을 어디서 구하냐 -_-   귀찮다. 암튼  이래쓰다보면 자석을 구하던 케이스가 나오던 하것지

당분간은 이렇게 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