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쪽본섬짱퀴 알바들이 인터넷에 자주 미는 레파토리가 있음
"한국 반도체는 일본덕분에 컸다, 미국이 허락했다"

이건희회장과 진대제박사, 권오현박사를 비롯하여 K-반도체를 일궈낸 수많은 삼성연구원의 노고를 무시하는 말임

한국이 일본 반도체를 이길수 있었던건
일본이 틀렸고, 한국이 옳았기 때문임

컴퓨터가 대중화 되지 않았을 시절에 컴퓨터는 가정마다 있는 기기가 아니라 기관에 하나씩 배치된 지금으로 치면 수퍼컴퓨터 같은 개념이었고 컴퓨터의 교체 주기는 매우 길었음

그래서 부품의 수명이 길어야 유리했고 "품질(수명)"을 중요시하던 일본 반도체 회사들이 꽉 잡고 있었음
그런데 80년대에 가정용 컴퓨터가 상용화될 조짐이 보이면서 품질보다는 가격이 중요해졌는데 일본회사들은 품질만 고집함

쉽게 말하면 이런거임
일본 반도체 회사들은 110원으로 10년가는 반도체를 만들 기술력이 있었고
삼성은 100원으로 2년가는 반도체를 만들 기술력이 있었는데, 일본은 그럴 기술력이 없었음
얼핏봐서 일본 반도체가 좋아보이지만 가정용 컴퓨터에 오버스펙은 필요하지 않고 가격이 더 중요함
한국 반도체 회사들은 흐름을 잘 파악했고 결국 삼성전자는 후발주자에서 챔피언이 되었음.

이렇게 국내 반도체 회사들이 승기를 잡아서 여기에 시너지 효과로 일본이 꽉 잡고 있던 가전제품 분야에서 일본을 누르고 세계 1위 삼성, LG 가전으로 우뚝 서게 되었음.

당연히 일본 입장에서는 자존심 상하겠지.

그래서 일으킨게 2019년 한국을 대상으로 한 경제제재임
일본 의존도 높은 반도체 소재 공급을 막아서 한국 반도체와 가전을 무너뜨리고 일본이 다시 왕년의 영광을 되찾고자 하는 공격임.

여전히 일본에 의존도가 높지만 반도체 소재 국산화가 속도를 높이고 있고 완전히 국산화를 해야 된다고 생각함
일본은 언제 통수칠지 모름.

이제 양안전쟁나면 섬짱퀴도 터지고 tsmc도 터지고 ㅋㅋ
삼성파운드리는 꽃길만 걷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