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미성년자 유괴 혐의로 대형 성형외과 의사 2명이 체포되었다는데 무슨 일일까?
38세의 카노 나오키 용의자는 도쿄 중앙 미용외과의 의사인데
헌팅이 취미라고 한다
다른 용의자는 27세의 코야마 아츠키로 쇼난 미용 클리닉의 의사라고 한다
둘은 불꽃놀이를 마치고 귀가하는 10대 여자 고교생 2명을 가라오케 가게에 데려간 혐의로 체포되었다
피해 여고생 중 한 명은 급성 알콜 중독 때문에 병원에 실려가기꺼지 했다고 한다
용의자 둘은 의학부 동급생으로
이번달 25일에 도쿄에서 열린 불꽃놀이 행사에 헌팅을 목적으로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야마 용의자는 오후 10시 반 쯤 귀가하던 여고생 2명 앞을 막아서고는
같이 술 마실래? 몇살이야? 라고 했다
그러자 여학생들은 자신들이 10대 고교생임을 밝히고 제안을 거절했지만
카노 용의자까지 합세해 강요하자 결국 가라오케 가게에 끌려가게 되었다
용의자들은 여학생들에게 몇잔이고 계속 술을 마시게 했고
약 1시간 후 여학생들이 가게 밖으로 도망치자
카노 용의자가 곧바로 그들을 따라가서
다시 가게로 데려갔다고 한다
이에 여학생은 화장실에 들어가 울면서 전화 및 라인 등으로 어머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소식을 들은 피해 학생의 모친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용의자들은
미성년자인지 몰랐다는 개소리를 하며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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