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태어나기도 전에 문자 그대로 만리장성을 쌓고

길이 2800km의 대운하 공사, 전근대에 100만 대군을 진짜로 동원하는 당시 기준으로 재앙 그 자체였던

짱깨 중화제국이 국가의 모든 역량을 퍼부은 총력전을 불사해도 끝내 멸망시키지 못한게 고구려고


중원을 속국처럼 다루던 정복왕조의 수십만 대군을 처참하게 무너트린게 고려다.

사람들한테 알려진것과 다르게 살수대첩이랑 귀주대첩은 수공이 아니라 회전으로 이긴 전투다.

한민족 국가들이야 말로 진정한 원조 제국의 무덤이다.

비록 영토는 작았지만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역사임에도 일제의 식민사관 영향때문에 아직까지 우리 역사가 폄하되고 있다.

중국한테 사대했던 나라는 딱 조선왕조 하나뿐이고 중원 황제들도 고구려 고려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는데

사람들한테 우리 역사가 내내 중국의 속국으로 인식되고 있는게 안타깝다.

그래서 난 조선왕조가 남긴 악영향이 현대에 들어선 아직까지도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선진국으로 들어서고 국민들도 자부심을 느끼면서

그동안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가 고리타분하고 부끄러운 것으로 치부되던 현상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