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거지떼 주문처럼 외우고 다니는 놈들은 진짜 이해 안되더라.



마치 통일되면 어느날 갑자기 뿅! 하고 노숙자 2천만명이 서울에 우글우글 몰려살게 될 것처럼 외치고 다닌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북한 주민들이라고 그렇게 막무가내로 무작정 서울로 내려올 이유가 없다.



애초에 북한에서는 남한이나 자본주의 사회를 잘 아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그나마 생계를 유지하는 자기 논밭이 있는 땅 버리고 그냥 몸만 덜렁 올까?


그것도 자동차도 없고, 도로나 기차로 연결되어 있지도 않은데,

수백 킬로미터를 도보로 산길 걸어서 생명걸고 와야 하나?


치안이 그렇게까지 좋지도 않을 거고, 도중에 지뢰밭도 있어?



통일되면 거기 가만 있으면 구호단체들 들어가서 물자 나눠주고,

정부에서는 "거기 게시면 집단농장 해체해서 당신 소유물로 토지분배할 겁니다."는 것도 가르쳐줄거다.


통일정책상, 식량이나 구호물자는, 각자 거주지에서 나눠줄거고, 논밭 소유권 다 분배할텐데,

왜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그 많은 사람들이 "자기 땅"을 버리고 넘어오겠어.



좀 많이 넘어온다고 해도, 일자리 소개나 구호 조치나,

그런건 정부에서 체계적으로 처리할 거고, 찐빠가 좀 있을 수 있지만,

탈북자 관리는 장기간 해왔기 때문에 규모가 좀 커진다고 해도,

이미 결정된 매뉴얼 대로 처리할 수 있음.


현대 사회에서 한국정부 행정력은 상당한 수준이고,

국제 사회에 지원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게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음.



난민이라고 해도 말도 안 통하고 종교나 습관도 다른 쌩외국인들도 아니고.


그리고 노동력 수준이 낮다고 해도 노동력이 증가하면 전체 경제는 자동적으로 성장함.


2천만을 재배치하고 구호하는 행정 비용, 구호 비용보다 전체 경제가 인구 보너스로 성장하는 승수효과가 훨씬 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