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테츠로 농림수산성 대신(한국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해당)이
일본 총리관저에서 열린 수산업 지원 회의에 참석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 몇가지 대답을 했는데
본심인지 말실수인지 내뱉은 단어 때문에 일본이 발칵 뒤집힘
노무라 대신은 기자들의 질문에
"각 관공서의 대처 상황에 대해 혹은 「오염수」의 그 후 평가 등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처리수가 아니라 오염수라고 말해서 난리가 난 거
일본 정부나 언론에서는 "오염수"는 중국 등 일본의 핵폐수 방출에 반발하는 집단이나 쓰는 말인데
일본 수산업을 담당하며 중국과 맞서 싸워야 할 각료라 중국측과 같은 발언을 하는 게 있을 수 있는 일이냐며 엄청 비난을 해댐
결국 기시다 일본 총리까지 나와서 유감 표명을 하고 노무라 대신에게 전면적인 사죄와 발언의 철회를 지시하겠다고 밝히며 여론을 잠재우려고 애썼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인데 그런다고 달라지겠음?
일본인들도 정치인들은 말로만 처리수라고 떠들뿐 본심은 오염수라고 생각하고 있을 거라는 반응임
진실을 말하면 왕따되는 건 왜놈들이나 우리나 똑갈습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