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카야마현 시라야마쵸의 도시락 가게, 하마노
하마노는 지역밀착 노포(老舗) 일일 도시락이라는 컨셉을 미는 가게였는데
지역의 식재료로 매일매일 신선한 도시락을 만든다는 그런 광고도 엄청 했다고 한다
도시락뿐만 아니라 치라시스시 등 스시와 오르되브루(hors-d'œuvre)까지 다양하게 판매한 것 같은데
이번에 이곳의 도시락을 먹고 32명이 식중독에 걸리고
심지어 그 중 1명은 사망했다고 한다
사망자는 와카야마현에 살고 있는 80대 남성
피해자는 8월 20일, 다나베시의 아침장에서 하마노의 도시락을 구입
자택에 가져가서 아침식사를 했다고 한다
이틀 후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결국 26일 사망하고 말았다
사망한 80대 남성 외에도 하마노의 도시락을 먹은 대학생 등 수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
보건당국의 조사결과
이들 중 다수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식중독으로 판단
이번 식중독 사태에서 문제가 된 도시락을 조리한 하마노는...
9월 7일까지 영업 정지라는 가벼운 처분을 받았고
가게 측도 별다른 사과없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재발방지에 힘쓰겠다"고만 밝혔다고 한다
맛이 있는지 신선한지 그런 건 모르겠고 먹으면 죽는 죽음의 도시락인 건 맞는듯 ㅋㅋ
청결, 위생의 닛뽄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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