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화면이 2009년 영상이라는 거임. 사건은 올해 일어남)
일본 이시카와현 츠바타마치,
이곳에는 높이 15m의 상당한 박력을 자랑하는 키노쿠보 폭포가 있는데
이 절경을 즐기며 나가시소멘을 먹는 것이 인기가 많아 관광 명소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다
(나가시소멘 : 높은 곳에서 아래로 찬물을 흐르게 하고 국수를 흘려보내 젓가락으로 건져먹는 음식)
원래는 연 1만명 이상 방문할 정도로 븀비는 곳이지만
오후 2시 경에도 사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고 낙엽만 가득하다
대체 무슨 일일까?
이곳이 이렇게나 한산한 건 지난달 집단 식중독 사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용객 24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였고
이후 환자 수는 점점 늘어나 현재 93명까지 증가된 상황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아직 조사중인 500명 이상의 이용객에 대해서는 상황을 조사중이기 때문에 그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전문가는 100명 단위 규모의 식중독은 그다지 예가 없을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라며 놀라워하고 있다
이번 식중독의 원인은 캄필로박터(Campylobacter)
이곳의 나가시소멘은 산에서 나는 용수를 이용해 흘려보내는데
용수가 캄필로박터에 오염된 상태였던 것이다
관광지측은 지금까지 계속 영업을 하면서 캄필로박터가 검출된 적이 없었다고 하고
심지어 코로나 때문에 최근 몇 년 간은 흘러오는 소면을 잡는 젓가락과 그 소면을 먹는 젓가락을 따로 제공하기까지 해서 기존보다 위생대책은 더 철저했다고 한다
사실 나가시소멘 자체가 모르는 사람 수십 명이 젓가락으로 계속 건드리면서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매우 좋지 않은 음식이다
여튼 그렇다면 대체 왜 식중독이 발생한 것일까?
원인은 이번 여름에 있었던 엄청난 호우
이시카와현도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 중 하나였고 그때문에 이번 사건이 일어난 관광지도 예년보다 늦게 7월 23일부터 영업을 개시했다고 한다
게다가 호우로 인해 매년 1회 실시하던 수질 검사도 하지 않았다는데...
식품문제평론가 카키타 타츠야 씨는
(카키타 타츠야 : 광우병, 조류독감 문제 등의 식품안전과 식육, 식품표시 문제에 관해 일본 내에서는 전문가로 통함)
호우로 인해 종래의 물의 흐름이나 수질이 변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호우 이후 수질검사를 하지 않아것던 것은 매우 큰 실수라고 지적했다
이례적인 규모의 집단 식중독
100여명 규모의 피해자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음)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을 벌여놓은 관광지가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지목된다
저번에 썩은 온천물 계속 쓰다가 걸린 곳도 그렇고
일본도 중국처럼 비양심적으로 더럽게 영업하는 곳 엄청 많음
안 걸리고 넘어가서 모를 뿐이지
제발 일본은 특별할 거란 환상에서 깨어나 일뽕들아
와 여기 곽튜브 갔던 곳이네 ㅋㅋㅋㅋㅋㅋ 어우 역겨워라 씹본인들
쪽바리답네 ㅇㅇ - dc App
실베추
26번 책 일본어로 뭐라고 써있는거임? - dc App
세계에서 바보 취급 받는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