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발언 때문에 펀쿨섹좌라는 별명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고이즈미 신지로
그는 요즘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곳은 일본 후쿠시마현 미나미소마시의 해변
현재 후쿠시마 지역의 매력을 알려주기 위해 서핑 교실을 열고 있다는데
이곳에 등장한 건 다름아닌 펀쿨섹
후쿠시마 오염수를 만끽할 생각에 들뜬 고이즈미
(오염수 또는 처리수는 정부에서 사용하는 공식 명칭을 따르겠음)
후쿠시마의 바다도 펀하고 쿨하고 섹시했던 것일까
매우 즐거워보인다
서핑을 만끽한 이후에는 후쿠시마현 수산물 먹방까지 완벽하게 수행한 고이즈미
마지막으로 인터뷰까지 했다
몸소 조금이라도 후쿠시마 바다의 매력, 그리고 이 처리수로
일부 국내외의 여러분들께서 공연히 말씀하셨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바보 같은 언행은 여전해서
놀림거리가 되는 것은 변함없지만
다른 정치인들과 다르게 몸소 바다에 뛰어들어 언행일치를 실천하는 모습은 유권자들에게 좋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한편...
고이즈미의 이러한 행동 때문에 솔직한 발언을 했다가 일본에서 매장당할뻔한 노무라 테츠로 농수대신은
괜히 또 욕을 먹고 있다
꾸준히 존재감을 뽐내는 펀쿨섹이 자신의 아버지 고이즈미 준이치로처럼 일본의 총리가 되는 날이 올지 궁금해진다
개웃겨
먹고살기 힘들구만
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